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한 방법을 연구하여 그대로 따라하라
- 동기부여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어려서부터 사교육이라곤 미술 피아노가 다 일 정도로 사교육을
거의 시키지 않았던 우리 아이들의 유일한 학원 지출비는 어학원
원비였습니다.
또한 엄마들이 모이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영어를 위한 유학비용을
마련하기위해서라면 봉투라도 붙여야겠다고 했을 정도로 2012년
우리는 영어 공부 열풍의 한가운데서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강남 엄마들이 인정한 공부법 전문가와 모든 엄마의 로망
'서울대생'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아이들에게 들려 준다는
컨셉은 엄마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책을 보자마자
'8명 서울대 합격생이 ~'라는 부제가 눈에 뜨였는데
책 속에는 오랜 세월동안 영어 공부를 하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비법(?)이라 불리는 앞서 영어 공부를 했던
공부 잘 하는 선배들이 느끼고 실천했던 알찬 정보들이 가득해
너무 막연하게 영어 공부를 했던 아이에겐 확실한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습니다.

이 책은 PART별로 나뉘어졌는데
PART 1에서는 서울대생의 합격수기를 통해 어떤 과정을 통해
서울대입학에 성공했는지를 ,
PART 2에서는 영어공부 비법을 한사람씩 풀어주고 있고
PART 3 이병훈 선생님의 영어공부 비법
PART 4 서울대생의 학습환경
PART 5 서울대학교 진학입시 정보
PART 6 서울대생들의 대학생활 엿보기
를 통해 단순히 영어 공부의 비법만을 들려주는 것이 아닌,
왜 서울대여야 하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선배로서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아이들에겐 단순히 공부하는 법만이 아닌 공부의 동기까지도
부여해줍니다.
아직은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던 아이에겐 단순히 공부 잘하게
해주는 책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로 공부해보고 여러 번 시행 착오를
거쳤던 아이들의 공부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는 점으로 문장을
해석하기전 저리 분석하는 것이 독해 등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제사 알았습니다^^ 
그리고 예전 어디선가 들었던 꼭 나오는 유형 중 하나인 문장 순서대로
하기의 비법!!!! 이런 알토란 같은 정보가 책 하나 가득 빼곡하게 차 있
기에 왜 만점 비법 이라고 책제목을 지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에겐 어느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비법? 들이 많기에 필독서처럼 읽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모든 비법을 다 따라하진 못한다하더라도 이 책이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며 막연하게 공부할게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의 비법을 전수받는것도 하나의 비법이
될 것일란 생각이 들었기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