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들려주는 양력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9
송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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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라 하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서양화가이며 모나리자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천재화가이자 천재 발명가였는데 그의 미술가적 재능 못지않게

과학자로서도 다빈치는 위대한 천재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듯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들려주는 양력이야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게 되는

시간이자 비행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비행의 역사라 하면 기껏 라이트 형제 정도가 최초의

비행기 플라이어호를 날렸던 정도만 알고 있었기에 처음에는 라이트형제의 이름이 릴리엔탈 형제와

헷갈려 다시 확인을 했을 정도인데 유난히 형제 발명가가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는 것이 비행기연구에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생각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양력이라는 개념이 쉽지만은 않다는 걸 교과 연계 목차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으나 걱정은 금물!!!!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사실^^

양력이 무엇인지 그 이전에도 다양한 과학책을 읽었으나 왼쪽의 삽화와 설명, 그리고

오른쪽 만화로 본문읽기를 통해 정확하게 양력의 개념을 알 수 있었고 그건 딸아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유체의 빠르기와 압력은 반비례한다 -베르누이의 정리

비행의 원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베르누이의 정리역시 그림으로 한방에 이해할 수 있는데

베르누이의 정리를 통해 비행시 생기는 양력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이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비행기의 역사를 통해 자연스레 양력이라는 개념 등 비행과 관계된

다양한 과학개념,비행의 역사, 그리고 비행기와 엔진의 발달과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헬리콥터가 구상은 비행기보다 훨씬 빨라 러시아 출신의 과학자

시코르스키가 20년을 더 기다렸는데 그 이유가 가볍고 출력이 뛰어난 엔진이 없어

서였다는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처음 개념이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생각보다 훨씬 쉬운 설명으로 비행의 원리와

역사 등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우리가 알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술가이자 과학자이자

기술자임을 들려줍니다.

시리즈의 명성답게 잘 만들어진 과학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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