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트리 : 마법의 다리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5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책빛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누구나 한 번쯤 소원을 들어주는 무언가를 가져 보길 원해 본 사람이라면 탐을 낼만한

빨간 마법의 의자가 있습니다. 번개 맞은 마법의 참나무로 만들어진 이 마법 의자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데 1편에서 쿠키의 집이 하늘을 나는 장면

으로 끝났고 2편은 날아다니는 집에서 쿠키네 집 아래층에 사는 멜라니아가 마법의

자의 정체를 알면서 시작됩니다. 무사히 땅으로 돌아온 이들에겐 마법의 의자를 버리

라는 엄마의 엄명이 있고 앞으로 아이들의 명령은 듣지 못하도록 되자 할 수 없이

멜라니아에게 사실을 이야기하고 맙니다. 멜라니아는 쿠키나 필립의 소원을 대신 들

어주다 그만 필립에게 처음 본 여자와 사랑에 빠지도록 마법을 거는데 그만 엉뚱한

일이 벌어져 아이들은 모험을 하게 됩니다. 과연 필립은 제정신이 돌아올지, 멜라니

아의 수줍은 사랑은 이루어질지 ........

마법의 힘은 때론 엉뚱한 사건을 벌이기도 하고 때론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 공통으로

마법의 힘은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듯 했기에 단순히 재미있는 스토리를 쫒기 보다는 생각하며 읽어주길 바래 보는

시리즈로 화려한 수상경력만큼이나 아이들이 좋아한 책입니다.

이미 영화화가 되었을정도로 재미있는 이 이야기는 요즘의 트렌드중 하나인 마법의

세계를 잘 펼쳐주어 아이들이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을 정도입니다. 방학이 되어

시간 여유가 있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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