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시리즈는 이제 막 과학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자주 권하는 시리즈입니다. 아직은 책 읽는 호흡이 길지 않은 아이들이 짧게 짧게 들 려주는 각각의 에피소드 속에서 과학과 연관지어진 내용을 이해하기엔 딱 좋은 구조인데 특히 과학공화국 시리즈 중에서도 생물 법정은 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에 물리,지구과학, 화학,수학법정 중 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제목대로 법정의 형식을 빌어 쓴 생물법정은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고소, 고발 사건과 생물학적 내용을 연결해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인데 이번 편에서는 꽃과 잎에 과한 사건, 과일에 관한 사건, 채소에 관한 사건, 여러가지 식물에 과한 사건을 들려주는데 다른 편에 비해 교과서적인 내용보다는 흥미로운 일상의 현상들을 다뤄주고 있어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기 좋습니다. 책을 펴보니 책을 다 읽은 다음 동영상 강의를 듣도록 권하는데 일반 인강과 같이 선생님이 생물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니 꼭 홈페이지에 가서 아이와 함께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책은 일상의 사건을 통해 서로 잘잘못을 따지는 과정에서 등장인물의 이야기 속에 과학적 내용이 잘 녹아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과학책이 갖는 특유의 딱딱함이 덜해 아이들이 쉽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꽃과 잎에 대해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사실들을 콕 집어 이야기 해주기에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비닐을 사와 잎을 컬러로 물들여 팔자 사간 손님들이 시들어 죽자 재판을 요구했다는 에피소드에서 책은 식물잎에 기공의 역활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주제와 내용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건의 발단 부분과 판결부분의 바탕색이 다르기에 아이들이 구별하기 편합니다. 또한 바로 아이들에게 지식을 던져주는 것이 아닌 왜 그럴까?를 먼저 생각하게 해주는 진행 방식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판사와 검사 변호사 증인 등의 이야기 속에 다양한 과학적 사실이 담겨져 있으며 단원마다 아이들이 주제와 연관되어 꼭 알아야 할 현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코너는 교과서와 연계해 각각의 주제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시 정리해 한 눈에 보기 편하도록 구성 되어 있고 이야기 중간 중간 그려진 그림은 이해를 도와 주기도 합니다.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어가기에 미리 미리 어려서부터 재미있는 과학책을 통해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기 바라고 그런 의미에서 과학의 재미에 이제 막 눈을 뜬 아이들이 보기 편한 책입니다. 과학공화국 전체 시리즈에 관심있는 분들은 자음과 모음몰의 다양한 이벤트에 관심 가져 보세요!!! 과학공화국 http://jamomall.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25008 b급 과학공화국 http://jamomall.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