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우주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주에 대한 궁금증은 무궁무진해 언제나 엄마를 졸라 이것 저것 질문을 하곤 합니다. 별은 모두 몇개인지? 왜 어떤 별은 더 반짝이는지? 등등 아이들의 질문을 대답 하다가는 한도 끝도 없고 내용이 만만치 않아 엄마의 손에서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음을 늘 느끼곤 하는데 이런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질문 70가지를 뽑아 자세히 설명해준 책이 바로 이 상식발전소 4권 찌릿찌릿-우주편입니다 일단 이 시리즈는 이미 몇번 아이들에게 권해서 읽혔던 경험이 있는데 쉬운 설명과 너무 깊지도 얕지도 않은 내용이 초등생의 눈높이에 딱 맞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 터가 나온 만화와 줄글로 된 설명 한쪽씩이 셋트로 구성되어 그다지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짧게 짧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소개부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나오기에 우주에 관한 내용이 어렵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만화와 줄글로 이루어진 구성은 짧게 짧게 주제별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부터 읽어도 되게끔 구성되었고 설명의 난이도는 아주 깊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은 충분하게 실려 있기에 아이들이 이 책 한 권 으로도 우주에 대한 기본 상식은 충분히 익힐 수 있게끔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달과 태양에 대해 설명한 부분은 중학교 과학교과서 내용만큼이나 자세하게 이야기되어지기에 아이들은 재미있으면서도 교과서 와 연계된 내용을 충분히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가 단순히 만화 뿐만 아니라 실사와 함께 그림을 실어주고 있어 아이들이 오락거리로만 이 책을 느끼는 것이 아닌 백과 사전식으로 생각할수 있게 구성된 점입니다. 첫번째 질문-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를 시작으로 태양, 달 , 지구, 행성들의 특징,우주와 지구와의 관계,별의 일생과 지구와 별과의 관계 그리고 우주 탐사과정 과 우주인이 되려는 과정, 외계인까지의 70가지 질문들의 답을 듣고 있다보면 어느 정도 우주에 대해서는 만물 박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아이들이 과학 을 교과서만으로 만날것이 아니라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미리 미리 본다면 훌륭한 예습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우주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