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생물법정 4 - 인체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18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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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완상 교수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시리즈를 펴신 분이셨는데,

이 과학 공화국 시리즈를 만나 더욱 많은  작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 공화국

~~법정 시리즈는 기존의 과학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데 단순히 과학만을 설명

하는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의 사건을 통해 -예를 들면 길가의 가로수가 가죽나

무로 결정된 것에 대한 가죽나무 판매업자와 시와의 관계를 검사와 판사 변호사

증인 등이 등장해 진짜 재판처럼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그냥 딱딱한 과학설명보다 훨씬 귀에 쏙쏙 잘

들어와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펴니 시원한 삽화와 함께 중요한 과학적 내용을 따로 박스처리해

설명해 주신 부분이 눈에 띄였습니다. 또한 대화 형식으로 과학내용을

설명하기에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합니다.

 

 



각각 대기에 관한사건, 광물에 관한 사건, 풍화에 관한 사건,물의 작용에

관한 사건으로 큰 주제를 정한뒤 소 주제를 단계별로 진행하는데 다른 책들에

비해 교과서 연계가 너무나 잘 되어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중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지구과학에 관한 내용은 다 커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심하게 이곳 저곳의 코너에서 아이들에게 낯익지 않은 과학 용어들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오로라는 아이들이 과학에서 많이 듣던 용어인데

이리 어원은 처음 듣는듯 했습니다.^^ 그리스의 신화 에로스에서 이름을

따 왔다고 하네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코너 - 과학성적 끌어 올리기 코너-는 이 책으로 충분히

중1 교과서 과학의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기에 아이들이

교과서를 배우기전에 선행으로 혹은 복습하면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때 너무나 좋은 내용이어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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