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가장 무서운 병 중 하나가 당뇨병이다 보니 이제는 주변의 노인분들 중 당뇨병 환자가 꼭 한 두명은 계신게 당연시 될 정도입니다. 친정아버지가 당뇨병을 얻으신지도 3년 정도가 되었기에 인슐린이란 제목만으로도 귀가 솔깃해질수 밖에 업기에 내용에 대한 기대가 그 어떤 책 못지 않았는데 늘 느끼지만 과학자가 들려주는~~ 시리즈는 다른건 몰라도 제목만으로도 일단 다양한 과학자를 알 수 있다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생어는 생화학분야에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뛰어난 과학자로 생어에 의해 생화학 은 더욱 크게 발전하게 됩니다. 책은 생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세포내 소화 ,혈당, 인슐린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시작하여 호르몬,항상성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해주는데 항상성을 유지하기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호르몬이고 그 중 인슐린이 혈액내의 포도당 농도를 조절해 줌을 이야기 합니다. 이 시리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려운 과학적 내용이 쉽게 느껴진다는 것 입니다. 내용의 깊이는 그대로면서 쉽다는 느낌을 받네요^^ 일단 인슐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개의 이자의 역활과 당뇨병에 대해 알았다는 에피소드와 인슐린의 연구로 밴팅과 매클라우드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으며 베스트와 콜립이라는 과학자들과 상금을 나누어 갖는 모습등은 우리가 많은 과학자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며 그들의 연구 이외에 인간적인 모습도 알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인슐린의 역사 (와!!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당뇨와 인슐린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연국했네요^^) 단백질의 구조와 종류와 역활, 인슐린의 아미노산 결합 순서 ,생체 촉매 효소, 단백질을 만드는 핵산의 유전정보의 배열 그리고 구조까지 듣다보면 우리 인체에서의 단백질의 역활이나 단백질로 구성된 유전물질, 그 물질을 조절하는 효소,호르몬 등에 대한 전반적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내용인지라 어려운 단어가 꽤 있네요^^ 하지만 친절하게 설명되었 기에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효소와 단백질 반응 기질이라는 어려운 설명을 쉽게 그림으로 보여주기에 아이들 이 재미있게 가장 중요한 요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만화는 각 수업의 요점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코너입니다.전체 내용이 어려운 아이들은 이 만화만 잘 익혀도 중요한 내용은 다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당뇨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인슐린을 얻는 방법 등을 듣게 되면 막연한 병 당뇨병의 실체가 조금 더 확실해지고 또하나 생물 과목에서 들어야 할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들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한 가지 추가하자면 이 시리즈를 읽다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과학자 이외에도 다양한 과학자들을 알게 되어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내용 너무 좋아 강추합니다.^^ 예비 중학생들이 꼭 봐야할 책입니다.^^ *********************************************************************** 중요한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했는데 과학은 꼭 내용정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생어에게 편지를 썼는데.....이 시리즈의 좋은 점은 과학자에 대해서도 폭넓게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