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이 들려주는 세포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30
이흥우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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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30번째 이야기는 훅이 들려주는 세포 이야기입니다.


마침 아이가 중 1인 아이가  4단원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을 배우고 있기에 읽기를 권
했고 아이는 재미있게 읽으며 이것 저것을 질문하며 수업 중 몰랐던 것을 묻거나 책에
대해 물었는데 아무래도 우리 몸속 세계와 연관 되어 있기에 과학의 그 어떤 주제 보다 
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최초로 세포를 관찰한 과학자 훅은 그 유명한 보일법칙을 알아낸 보일 박사의 조수였
다고 하고 자신이 만든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한 후 ’작은 방’이라는 뜻의 cell이라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그 후 세포에 관한 연구는 더욱 더 발전하였고 우리는 다양한
세포 이야기를 알게 되었는데 책은 1교시에서 10교시까지 우리가 교과서에서 들었던
혹은 듣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단 세포의 사이즈가 왜 그리 작아야
하는지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현미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과학 시험문제의
단골 손님인 현미경 이야기는 아이가 수업을 이해하고 보다 많은 현미경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세포를 연구함에 있어 현미경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래서 책은 세포의 역사는 
현미경의 역사와 같다 (24쪽)
라고 이야기 할 정도입니다.

세포막, 세포질,핵에 관한 이야기 단세포 생물, 바이러스,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합성
세포간의 신호 전달 체계,세포 분열과 노화까지를 듣다보면 어느 덧 우리 아이들은
세포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자랑할 수 있는 만물박사가 될거라 생각하며 이 책을
권하신 초등선생님이나 과학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추천처럼 복잡한 세포에 대해
간결하지만 쉽고 꼭 필요한 내용만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세포에 관한 설명이 그림 자료와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편되면서 만들어진 만화 코너는 각각의 수업을 가장 압축해서 잘 표현해
주기에 단순한 만화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가 간단한 독후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도 점검하고 기말 고사
공부까지 같이 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시간이 되었기에 강추합니다.^^



 

         책과 교과서를 같이 펴 놓고 마인드 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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