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치고 괴물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없을듯 합니다. 조금은 무섭고 징그럽게 보이는데도 아이들은 이런 류의 이야기라면 눈을 빛내며 즐겁게 읽어주는데 이 책 역시 큰애 작은애 나이에 상관없이 재미있다며 별 다섯개를 준 이야기 입니다. 제목마져 흥미로운 미스괴물 선발대회는 미국의 중산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케이 메이 페이 세 쌍둥이와 조엘이 겪는 무섭지만 신나는 이야기로 이야기의 배경과 흐름이 어디선가 많이 읽어본 듯 한 익숙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소재로 꾸며졌습니다. 어느 날 엄마 아빠가 외출하시고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베이비시터인 소피가 옵니다. 세 쌍 둥이라 하니 아이들이 얼마나 개구질지는 충분히 짐작이 가고 이 아이들이 장난과 상 상력은 독특하다 못해 엉뚱하고 그래서 아이들의 행동과 말은 읽는 어른에게마저 웃 음을 뜨게 하는데 와플 사먹기위한 돈을 페이가 신비스런 상자를 사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부모님은 외출하시고 아래층엔 베이비시터인 소피가 남자친구와 있는데 페이는 상자 속에 든 정체 불명의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놀랍게도 그 이야기의 주인공 은 페이이고 자신의 행동과 똑같은 행동을 하며 괴물들이 사는 도서관에 이끌려 들어 갑니다. 책은 아이에게 읽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페이는 무시하고 아이들앞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는데................................... 마지막 반전은 예상했던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이야기일것이라는 생각의 허를 찌르 기에 더욱 더 재미있었고 왜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는지 이 해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신나는 상상과 모험의 이야기입니다.^^ 표지마저도 너무 재미있다고 이야기해주네요^^ 글과 어우러지는 삽화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팍팍 자극합니다.^^ 아이가 쓴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