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성장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어우러지는 이야기들은 딱 고 또래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과 이야기로 그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아이들이 사는 나라나 장소에 관계없이 아이들의 마음이 똑같음을 느끼고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해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를 생각하니 그때도 가장 무도회 비슷하게 연극을 하거나 퍼레 이드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톰의 유치원에서도 가장 무도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장할까 저렇게 변장할까.? 아이의 설레임이 그대로 녹아있는 글과 그림속에서 아이의 기분이 생생히 전달 되었고 결국 엄마를 졸라 인디언 복장을 하게 된 톰은 멋진 중세 기사 복장을 하겠다던 루카스가 하나도 부럽지 않았고 더구나 위고가 카우보이 복장을 해줘서 신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변장놀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준다는 책 말미의 설명대로 아이들은 자신 이 무엇이든 될수 있다고 믿으며 신나 하는데 그 때 무엇보다 부모의 역활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그림과 글이 꼬마 아이들에게 신나는 즐거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고 있네요^^ 단순히 읽고 끝인 동화가 아닌 부모님도 아이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지도의 팁을 주는 코너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