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두 번 받아 보는 어린이 과학동아는 몇 년째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잡지이다. 어떤땐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도 하고 사서 보기도 하는데 요즘들어선 섭섭 박사의 과학실험실 덕분에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특집으로 극한에서 살아남기 코너가 돋보였는데 깊은 지하 갱도에서 석탄을 캐는 광부나 심해 바닷속의 생명체를 찾아 잠수를 하는 사람들, 화산이나 높은 산위의 사람들 모두가 대단해 보였으며 사진 자료를 통해 다양한 극한 환경지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얼마전 다녀왔던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에 전시되 었던 다양한 사진들이 "외계인을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으로 담겨져있어 왠지모를 반가움과 함께 다시봐도 정말 멋진 지구의 모습이며 하지만 그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슬픔이 다시 생각나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했고 아이들 역시 전시회에서 봤던 사진에 대해 반가움을 표현하며 즐겁게 기사를 읽을 수 있었다. 심해 잠수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지난 주 코르디움에서 만나 박흥식박사님 도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 외에도 늘 그렇듯 다양한 기사와 최신 과학 뉴스가 가득하기에 책이 도착하면 아이 들이 서로 먼저 보려 싸우는 지경이라 과학을 좋아하거나 혹은 아직은 과학의 즐거움 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것인지를 알려주기에 딱 좋 은 잡지라 생각하며 다음 호를 기다려 본다. ******************************************************************************* 섭섭박사의 과학실험실의 이번 호 주제는 " 무게 연구소"였습니다. 아이가 떼어서 조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호에는 트러스트, 양팔저울 그리고 아치다리를 만들어 무게중심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아치다리를 완성하여 책을 얹기시작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책 을 올려 놓을 수 있었으며 그 이유로 풀로 붙이지 않고 테잎을 이용한 것이 강도를 높인 것이 아닌가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정도를 거뜬히 지탱하네요 다음은 양팔저울, 만들어진 양팔저울이 수평이 되지 않아 테잎과 클립을 이용하여 수평을 완성!! 족집게와 샤프심의 무게를 비교^^ 균형을 한방에 맞춤!! 마지막 트러스트를 만들어 몇권까지 책을 들을 수있나 실험했는데 .........과연.......몇 권이었을까요? 정답은 6권!!! 실험이 끝나고 나서는 어린이 과학동아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실험보고서 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