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과학잡지를 본지도 3년이 넘어 갑니다. 그 동안 특정 잡지를 년간 구독을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원하면 매달 사서 보는 방법으로 보곤 했는데 그 동안 어린이 과학동아를 살짝 아쉬워했던 면은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지만 엄마 눈엔 만화가 너무 많은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아이들이 원해 다시 보기 시작한 어린이 과학동아가 꽤 알차졌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엄마들이야 당연히 같은 값에 이것 저것 다양한 과학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거야 두말할 필요가 없는데 그런 면에서 한 달에 한번씩 별책부록으로 주는 또 한권의 책 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는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과학을 세심하 게 다뤄주기에 이 한권으로도 책값은 하고도 남는 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과학잡지 의 생명 - 최신 과학뉴스와 기획기사 등 -인 기사들이 아이들에게 단행본이 주는 매력 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서기에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해 과학잡지를 보여 줄거라는 느낌을 줍니다. 이번 호에서 가장 재미있던 기사....과학잡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재미있는 기획 기사가 진부하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도한다는 점입니다. ㅎㅎ 엄마가 살짝 싫어하는 만화풍의 기사와 만화...그러나 두 만화 모두 예전의 만화보다는 진보한 느낌이 들고 적절하게 이용하면 학습에 꽤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기사도 재미있었고 과학만화와 한자어의 만남이 아이도 엄마도 만족 하게 합니다. 마지막 부록은 이번 호에선 더욱 아이들이 관심가져 볼 수 밖에 없었는데 단순히 맛난 음식이 아닌 과학으로서 접근이 신선하고 재미있어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