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관한 다양한 책이 요즘들어 눈에 많이 띄이고 있는데 그 중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따뜻한 동화로 읽는 아이들은 슬 프면서 몰랐던 것들에 대해 놀라고 아쉬워했습니다. 우리가 지켜주지 못한 우리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며 여운을 주는 책입니다. ***************************************************************************** 강치가 무엇이지? 혹시 물고기? 처음 이 책을 본 순간 떠오른 말이다. "강치"라는 단어 는 들어도 보지 못한 것이기에 궁금증이 발생해 책장을 넘기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는 글이 보였다. 웬지 강치에게 하는 말인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미안한 마 음이 들었다. 게다가 일본 어업회사가 독도의 강치를 1만 4천여 마리나 죽였다고 하니 힘없는 우리 나라가 미안했다. 주인공 아기 강치 ’아라’는 독도에서 서쪽인 서도에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도에서 살던 친구 달이네 가족이 사냥꾼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서도로 건너오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강치들은 파도에 휩쓸려 온 울릉도 어민을 발견하고 물 고기도 잡아줘 무사히 돌려보낸다. 행복하게 지내던 강치들. 그러던 어느 날 아리는 바다 속으로 잠수했다가 가죽이 벗겨 진채 죽은 강치들을 발견하고 그리고 하나 둘씩 강치들은 잡혀간다. 그런 강치들의 모습 이 너무나 슬펐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다. 이 책을 읽으니 동물 사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내 주위의 일이 아니라고 무심 하게 생각한 일들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는 제 2의 강치 같은 비극이 일 어나지 않도록 신경쓰고 우리가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수진이의 독서 기록문 **** 그림과 함께 쓴 독서감상문엔 강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묻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