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잠을 자고 꿈을 꾸게 됩니다. 그런 꿈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니 꿈에도 과학이 있었습니다. 집요한 과학씨 시리즈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주는 시리즈인데 무엇보다 과학을 어렵게만 느끼던 아이들조차 과학이 실제로는 우리 주변의 일상의 자연현상속에 존재하며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고 이 책의 소재인 꿈 역시 아이 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친근하게 이해되어지고 있습니다. 표지도 예뻐서 책을 처음 받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표지였습니다. 이 책이 과학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인 삽화 는 과학책이지만 마치 그림책처럼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내용만은 과학적인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잠과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며 또한 관점에 있어서도 철학 과 역사 문학 등을 접목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꿈은 어떻게 꾸게 되는가’로 본문의 내용보다 조금 더 깊게 설명해주어 꿈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언제 꾸는 걸까? 꿈을 만드는 재료는 무엇일까?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사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데 정말 아이들이 한번쯤 엄마아빠에게 질문했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꿈에 대해 과학, 철학, 역사, 문학적으로 접근해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학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