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출판사의 어린이 과학책들을 좋아하는데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음식"이고 책 표지의 피자 그림이 우리에게 어떤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까 기대가 됩니다. 지은이 얀 손힐은 ’지구가 아파요’ ’ 죽은 새의 비밀’ 등에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 나는 다양한 과학과 관계된 일을 독특한 시각으로 다양하게 풀어내었기에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인데 이번 주제 음식에 관한 이야기도 정말 다양한 과학적 이야기와 함께 시원시원한 사진들을 보여주기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딱 좋은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왜 먹는지에 대해 질문을 시작한 책은 누가 무엇을 먹는지, 그리고 제목답 게 피자가 나쁜 음식으로만 여겨졌지만 그 안의 다양한 재료속에서 다양한 성분을 가졌 음을 보여주고 다시 그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 등을 풀어냅니다. 한 주제를 가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조는 그의 작품 속에서 흔히 쓰이는 설명법인데 우리가 "통합교육"이라 부르는 지식확장의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하나를 여러 방면으로 보고 느낄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와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몇 점을 주고 싶냐고 하니 주저없이 "10점"이라고 대답해줍니다. 또한 자신은 앞으로 채식주의 자가 될거라하는데 그 만큼 책의 재미에 흠뻑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백과 사전식 구조속에서 결국 우리의 선택이 너무나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과학책이 지만 과학책 같지 않은, 그러나 재미있는 " 책을 통해 음식이 단순히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는것만이 아닌 지구의 환경에게가지 영향 미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먹는것 하나라도 신중해야 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 책을 읽은 아이가 계단북으로 자신이 느낀점이나 먹고 싶은 음식, 혹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 등을 꾸며 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계단북을 만들어 간단한 내용을 정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