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즐겨 보던 어린이 과학 동아에 새로운 부록 "섭섭박사의 신나는 과학 실험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좋아할 수 있는 기본 마음인 탐구심을 가지게 하며 동시에 과학을 공부가 아닌 신나는 놀이로 바꿀 수 있는 좋은 부록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종이 놀이쯤으로 여겼던 아이들은 막상 해시계, 조도계, 태양관측기를 다 만들어 밖으로 나가 실험을 한 후에는 너무나 즐거워했고 옆에서 지켜 본 엄마역시 실험이 꽤 알차면서도 쉽게 하는 실험은 아니어서 흡족했습니다. 섭섭박사의 과학 실험실 키트 ^^ 처음엔 그냥 만들기정도로 가볍게 여겼습니다. 드디어 해시계, 조도계, 태양관측기 완성^^ 태양을 향해 관측기를 보니, 오호^^ 태양이 주황색의 점으로 보이네요^^ 또 태양의 움직임과 별자리 판이 되어있어 요긴하게 쓰일듯 합니다.^^ 다음은 해시계, 일단 정북을 찾은 뒤, 해시계를 맞춰 올려놓으니 시간이 정확하게 맞아 깜짝 놀랐습니다...비슷한 정도인줄 알았 는데.....정확하네요^^ 다음은 조도계, 아이들이 다른 도구는 본 적이 있었으나 조도계를 처음 봐서 너무나 궁금해했습니다. 와!! 역시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보여주며 하루동안 조도를 관측해서 다양한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특히 어린이 과학 동아 홈페이지에 가면 워크북이 있어 다운 받으면 따로 실험 보고서를 만들지 않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잊지 말고 다운 받아 실험 정리도 하시면서 아이들과 과학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