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풀어 보는 세계사 수수께끼
주득선 지음, 조수경 그림 / 조선북스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와 예전부터 자주했던 나들이 중 하나가 그림 전시회를 자주 다녔기에
그림에 관심도 많고 아이 역시 그림 감상하기를 즐기는 편이라 명화를 통해 세계사
를 들을 수 있다는 책의 소개가 너무나 궁금해 읽게 되었습니다. 보통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접해주려 할때 너무 딱딱한 책으로 접근하게되면 아이들은 그 내용을 재
미있는 역사로 인식하기 보다는 공부로만 느끼기에 세계사를 그림과 연결지어 들려
준다는 발상자체가 너무나 독특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유익한 내용을 재미있게 잘 
풀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역시 예상보다 재미있게 읽어 주었습니다.

제목대로 이 책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을 보여준다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
를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 아직은 세계사의 흐름을 잡기엔 조금 어려운 아이들이지만
워낙 그림을 자주 보러 다녔기에 자신들이 본 그림이나 알고 있는 화가의 이야기가
나오면 흥미를 갖게 되고 이야기 또한 재미있어 고대, 중세, 르네상스시대, 근대, 현
대까지의 세계사적 특징을 재미있게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할 수 있고
각 시대를 대표하는 특징정도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설명을 딱딱하게 풀
어내지 않고 대화 형식이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아이가 읽기에 부담이 
없다는 것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시원한 사진과 그림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단순히 그림과 관계된 이야기 이외에도 선사시대의 특징이나 고대 문명이야기, 중세
의 봉건제도와 기사 이야기,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들 다양한 주제로 부수적인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설명도 친절하며
재미있어 엄마도 아이도 만족한 책입니다...^^
 마지막 마무리 수수께끼를 풀어보면서 지식을 
뽐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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