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의 "창의란 무엇일까요?"가 유난히 눈길을 끌어 책을 펼쳐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21세기는 창의력이 국가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시대라 하며 다양한 창의력을 뽐내는 대회들이 아이들 앞에 펼쳐지는데 막상 창의력이 무엇인지 창의 력으로 과연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 가 되었습니다. 철학꾸러미 시리즈는 철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조금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책인데 일단 위인들이나 실존인물의 일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아이들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준뒤 창의 주머니를 통해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입니다 딱딱하게 설명만을 나열하는 방법에 비해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삽화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귀여운 그림이어서 기존의 철학책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또한 창의 주머니를 통해 구체적인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키우고 생각주머니를 키울 수 있는지, 과연 나는 창 조적 사람인지,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기본 필요 조건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 기에 실제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나만의 생각, 심지어 남들은 비웃지만 나만의 소 중한 생각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창의력임을 내 주위에 흔하게 널려 있지만 남들 은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귀하고 가치있게 만드는 것임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고 철학이 조금은 가볍게 느껴져 아이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철학서를 읽을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