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미술에 관심많은 엄마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중 하나가 레오나르도 다빈 치입니다. 그러기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룬 책을 이미 여러번 읽었지만 새로운 책 이 나오니 내용이 또 궁금해져 손에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개인적으론 천재 중에서도 천재가 아닐까 생각되며 그의 그 다양 한 방면의 호기심과 지식 그리고 집요함 등은 책을 읽는 내내 그리고 그의삶을 알면 알 수록 더욱 더 강해져 과연 이만한 천재가 후대에도 또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다빈치의 다양한 업적 중에서도 날기를 갈망했던 그의 발명가로서의 삶 에 치중해 설명한 점이 이전에 읽었던 다빈치의 책들과 다른 점이었는데 특히 자주 볼 수 없었던 그의 비행기계 들의 스케치와 그 스케치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기에 그의 또다른 면모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엄청 치밀한 성격이었으면서 포기를 몰랐던 성격과 그리고 그가 최초의 헬리콥터 발명가임을^^) 또한 책의 독특한 구성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장치에 대한 설명 이외에도 날기를 염원하는 많은 과학자들의 스케치와 비행기계 들과 잘 몰랐던 장치의 발명가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어 사실 다 읽고 나니 미술책인지 과학책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 특히 실제 낙하산이나 헬리콥터를 만들어 보는 코너까지있기에^^) 부록으로 레오나르도의 발자취를 정리한 코너나 다양한 그의 그림 작품을 비교적 자세 히 설명한 부분이 미술책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면서도 다빈치를 단순한 화가로서 가 아닌 발명가로서 많은 부분을 할애했기에 이전에 미술가로서 그를 만났던 독자라 면 한 번쯤 읽어 그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10점 만점에 9점 이고 다른 시리즈역시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