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로잡은 괴물 이야기 - 스핑크스에서 고질라까지
주효숙 옮김, 김령언 그림, 로베르토 자코보 기획 / 웅진주니어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엄마 이 책 진짜 진짜 재미있어!!"

퇴근한 나에게 아이가 내민 책이 세상을 사로잡은 괴물이야기 였습니다. 얼핏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끄는 책은 큰애 작은애 모두에게 인기폭발이었고
엄마역시 궁금해 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즐거운 지식 탐험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아이들의 지식과 교양을 다양한 분야-과학
역사,미술-를 초등에서 중등아이들 수준정도로 재미있게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 특히
전 시리즈가 다양한 사진이 시원시원하게 실려있어 흥미를 유발시킬 뿐만아니라 
혹시 책읽기가 힘든 아이들에겐 사직과 그림 자료를 보는 것 정도로도 많은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언제나 선택해도 후회없게 해줍니다. 또한 대화체로 
쓰여진 이야기 전개가 글을 읽는 부담감을 줄여주는것도 큰 매력입니다.

단순히 영화나 이야기 속의 괴물이야기를 통해 흥미만 주는 것이 아닌 책은 역사 속
의 괴물이야기를 통해 그리스 로마신화를 알게 해주고 나아가 세계사의 흐름까지
도 들려주고 있으며 그림, 조간 등의 예술작품 속의 괴물을 통해 미술에 관한 이야
기까지 들려주어 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에 재미로 끝나는 것이 아
닌 지식과 교양을 쌓는 이중의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고 있었던 신화 속 괴물이나 프랑케슈타인,킹콩 이외에도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괴
물역시 흥미로웠는데 반쪽이 불가사리 이무기 등이 우리의 괴물이었다면 복희와 여
와, 봉황, 해치, 사신, 가루다 등 아시아외 괴물 역시 흥미롭고 다양한 괴물 문화가 존
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한 눈에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며 여러 코너에서 다양한
주제로 괴물과 역사 등을 잘 설명해 줍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인 면의 구성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있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만큼 재미있는 책이라 
강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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