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저학년때 늘 필독서로 권장 도서 목록에 있는 책이 단군할아버지에 관한 책 일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시조 단군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서도 역사를 배우다 보면 자주 등장하기에 단군 신화나 단군 할아버지의 이야기와 그 의미 역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데 이 책은 읽었던 다른 책들과 그림면에서 돋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의 제목이 우리나라 그림책이다 보니 삽화역시 너무나 전통적인 그림 으로 한 눈에 보기에도 고풍스런 느낌을 줍니다. 기존 단군신화에 비해 멋스런 그림이 돋보입니다.^^ 이야기 역시 전에 읽었던 다른 단군신화에 비해 환웅천왕이 다스린 아사달이 ’살기 좋은 아사달’이란 소문이 났으며 그 때문에 인구가 늘어 결국 인간들이 싸우게 되고 하늘 나라 곡식 씨앗을 훔쳐와 백성을 살렸고 그 때문에 결국 하 늘과 땅 세상을 이어주던 사다리가 없어졌다는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되어 아 이는 신기해 했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송언 작가분이 쓰신 글임을 알고 나서 아이들은 더욱 재미있어 했습니다. 이외에도 검은 용, 황룡,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푸른 용 등을 단군 할아버지가 직접 물리친 이야기가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기존의 획일적인 단군신화와는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멋진 고풍스런 그림과 함께 새로운 신화를 통해 우리의 뿌리를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 책을 다 읽은 아이가 마인드 맵을 이용하여 내용을 정리했으며 멋진 그림도 그려 보았습니다.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