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한 번쯤 누구나 거짓말을 했던 경험은 있을것입니다. 성적때문에 용돈 때문에 ......그 이유가 무엇이든 거짓말이 주는 달콤함의 유혹을 이기기가 쉽지만은 않음을 잘 알기에 요즘들어 가끔씩 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 무언가 지침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선 택했는데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 아이가 빠질 수 있는 거짓말의 유혹을 어떻 게 슬기롭게 피할 수 있는지 조금은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아는 이름 ’피노키오’는 키노가 되어 우리 아이들 곁으로 다가와 그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거짓말의 달콤함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 주게 됩니다. 거짓 말은 늘 그렇듯 잠깐의 곤혹함, 속상함 등을 벗어나기 위해 아이들은 크고 작은 거짓 말을 하게 되고 그 거짓말에서 결국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데 실제 아이들이 일상에 서 너무나 쉽게 겪는 일들이기에 현실감이게 다가오는 이야기들이었고 결국은 거짓 이 아닌 진실을 택하는 아이들의 선택이 글을 읽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선택이 무엇 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쉽고 달콤하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스 스로 인정할 수 있음은 더욱 큰 용기가 필요함을 이야기해줍니다. 아이들이 평생을 자신의 지침으로 삼아야하는 중요한 덕목 정직을 가르쳐 주며 거짓말에서 벗어나 도록 도와줄 수 있을 책입니다. *************************************************************************** 키노에게 키노야 안녕? 나는 서연이야. 니가 나오는 책을 보았는데 거짓말을 하면 코가 부풀어 오른다면 정말 당황스럽고 깜짝 놀랄것 같아. 나도 엄마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너무 보고 싶은 책인데 다른 책부터 보라고 권해주셨지만 대충 보고 보았다고 했어, 그래서 들켰는데 엄마 가 이렇게 말했어. 영원히 안들키는 거짓말은 없다고. 언젠가 들키게 된다고, 다 만 조금 늦게 들키는 것 뿐이라고. 그런데 거짓말을 할때마다 코가 부풀어 오른다 던가 방귀가 나온다던가 그러면 정말 웃길텐데. 그래서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그리고 거짓말하던 아이들은 모두 너의 친구가 되었잖아. 앞으로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줄어 들었음 좋겠다. 안녕 서연이가 학교에서 나눠준 독서록에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