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동화라는 조금은 낯설은 부제에 ’아이들이 얼마나 인성 교육이 모자라면 동화가 다 나왔담’하며 사람의 인성을 책으로 보여줘야 하는 시대가 왔음에 대해 혼자 혀를 찼습니다. . 그러나 나의 이런 모자란 생각은 책을 읽으며 바뀌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웬지 화가 많습니다. 작은 일에도 화내고 분노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 에 대해서 까칠하게 구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도대체~’라고 읖조리곤 했는데 책을 읽는 동안 아!화해에도 방법이 있구나 !! 하는 생각과 함께 내 아이들에게도 들려줘야 할 이야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1편에선 왜 서로 싸우고 다툴까에 대한 이야기를 2편에선 언제 화해를 해야 하는지 화해를 하는 타이밍에 대한 이야기를 3편에선 어떻게 하면 화해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를 드디어 마지막 4편에선 나 자신을 이해 하고 용서하는 것이 왜 필요한 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하는것이 왜 중요하며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이 있다면 화해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님을 들려주고 있는데 조목조목 아이들에게 화해의 단계를 듣다보니 엄마가 봐도 화해란 이런것이고 때가 있고 방법이 있음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었습니다. 감정표현과 감정 조절에 힘든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도와 주며, 어른보다 더욱 남을 배려하고 타인의 진심을 볼 힘을 키워주어야 하므로 꼭 들려 주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 책을 다 읽은 아이가 쓴 독후활동입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 동시를 지었네요^^ 삽화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풍이어서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가 지은 먼저 손을 내밀어봐 라는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