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 - 차이코프스키 발레극
수자 햄메를레 지음, 김서정 옮김, 페터 프리들 그림 / 우리교육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시즌 중 가장 많이 공연되는 뮤지컬이나 발레극이 아마도 호
두까기 인형인듯 합니다.  딱 이맘때쯤 가슴설레이는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는데 올해도
호두까기 인형을 발레극으로 볼려 했는데 집에서 편하게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듣는 다면
극장으로 나가서 보는 것 못지 않게 즐거움을 누리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도 아이들
의 반응은 좋아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동시에 그림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너무나 유명하여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일단 책을 펼쳐드니 너무나 아름
다운 삽화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데 기존에 봤던 인형처럼 그려진 삽화와는 다른 
맛을 주고 있어 예쁘고 섬세한 느낌을 줍니다. 흔히들 그림책은 어려서 잠깐 읽는 책으로
치부하기 마련인데 이리 예쁜 그림책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읽어도 즐거운 책이 아닌
가 생각하며 아이의 표현을 빌자면 "완전 맘에 들어!!"라는 탄성이 나옵니다.




또한 이 책만의 장점이라면 멋진 그림책과 함께 차이코스키의 멋진 음악을 동시에 즐
길수 있다는 것인데 실로 오랫만에 가요가 아닌 음악을 세모녀가 듣는 것 같아 너
무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봤는데 처음 도입부
를 듣고는

느낌을 선으로 표현했으며,





다시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장면을 파스텔을 이용하여 표현해 봤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글읽기, 그림 감상하기, 음악듣기, 그리고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