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교과 과정 중 사회 과목에 교통 통신의 발달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배경지 식없이 마냥 외우다 보니 아이들에게는 곤역이요, 엄마들에겐 골치아픈 부분이 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진작 우리 아이들이 그 부분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을 읽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과학의 발달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분야 중 하나가 통신수단일텐데...그 통신의 발 달을 한 권에 책에 주제로 삼아 자세히 읽을 수 있어 굳이 전과를 뒤적일 필요없이 다양한 통신 수단의 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읽을 수 있어 초등 5학년 큰 아이의 경우에는 전체를 다 재미있게 읽은 것은 아니나 이순신 장군의 신호연에 관 한 사연이나 지난 겨울 과학관 체험학습으로 봤던 모스 전신기의 발명 등은 꽤 관심 있게 봤으며 우리가 늘 일상생활에서 쓰는 인터넷이 알파넷이라는 군사용이었다는 것도, 우리나라의 인터넷 발달사, 인공위성의 발달 등 가장 최근의 통신 수단까지 알차게 설명 되어있어 초둥 3, 5학년 아이들 교과과정은 물론이요, 우리가 상식 으로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교과 연계가 잘 되어있고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다양한 통신 수단의 역사와 미래의 통신까지 잘 설명되었기에 아이들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것이고 ' 주제별로 되어있는 시리즈 역시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