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를 배운지 햇수로는 꽤 되는 편입니다. 물론 어영부영 어려서 하루 한두번 테잎 듣기가 바빴기에 영어를 배웠다고 말하기도 우습지만 그래도 영어라는 언어를 만나 아마도 초등 입학후 했던 공부 중엔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했기에 그래도 영어 만큼은 하는 기대가 없는 것은 아니였고 그 동안 몇 번 시험을 볼 기회가 있었으나 미루다가 이번엔 영어 시험으로 실력 테스트를 하기로 했는데 과연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텝스라는 시험은 간혹 들어본 적은 있으나 막상 아이가 시험을 치루기로 결심하고 또 학원 레벨에 맞춰 난이도를 조정하기에 어느 정도인가 하고 들여다 보았더니 생각보다 문장이 길고 난이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아이가 풀어본 중급용은 지금 아이가 고등학교 교과서 문장을 배우는 정도의 레벨로 봤을땐 살짝 쉬운 정도입 니다. 중3-고1정도의 문법실력을 갖춘 아이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듯 하고 그 밑 의 레벨 아이들이 보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일단 책이 너무 예뻐 아이가 흥미를 나타냈으며 답지가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그 점이 젤 좋았습니다. 일일 이 어휘를 풀어 설명한 점, 해석의 맥을 정확하게 짚어준 점은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엄마는 솔직히 잘 모르지만 문제를 풀어본 아이가 마음에 든다 하고 일단 아이들 이 책을 받았을때 무지 기분 좋아하는 책입니다. 일단 듣기 평가가 12문제로 아깝게 한 개를 틀렸네요 ^^ 다음은 문법 테스트 -다 맞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실제 시험지처럼 되어있기에 아이들이 마지막 시험보기전 마무리를 하기엔 딱 좋을 듯 하고 시험을 보지 않는 아이들이라해도 영어실력을 점검하기엔 괜찮은 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