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편에 이어 이번 편은 두뇌를 어떻게 트레이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능력이 향상 됨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아지를 키우면서 책임감이 생기고 새로운 발명품도 만들 게 된 우주는 조금씩 잃었던 자신감도 회복하게 됩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기위해 엄마와 성적을 올리기로 약속한 우주는 아라의 두뇌 월드 에 가게 되는데 자신의 두뇌월드에 비해 월등하게 정리 정돈이 잘 되고 발달된 두뇌월드에 놀라게 되고 그 속에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 자체보다 자기 행동을 제어하는 연습과, 두뇌놀이를 통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의 중요성을 듣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실제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 두가지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기에 책의 내용에 100% 동감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두뇌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도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책을 통해 이야기를 듣기에 조금 더 동감함을 느낄 수 있 었습니다. 이번 3편에선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부록을 아이들과 해보았는데 일단 자연 친화력과 관계된 코너에서 강아지의 입장에서 우주에게 이야기 하는 코너가 있어 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연 친화력이 높은 사람은 동물의 행위, 특성을 잘 이해하고 관계되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식물 동물을 구별하는 능력이 높다고 하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아이가 그런 부분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관심이 많았던게 기억이 났습니다. 그 외에도 두뇌훈련을 할 수 있는 코너에서 기억력을 알아 본다던지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을 볼 수 있는 화 일기란 것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코너가 무궁무진했습니다. 학부모 가이드북에서도 워킹메모리가 부족한 사람, 행동억제력이 부족한 사람, 청 각주의력이 부족한 사람 등의 유형과 치료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므로 아이들과 연관지어 주의깊게 읽은 후 각각의 처방대로 트레이닝을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