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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와 공상가들 - 우주 탐험에 도전한 인류의 역사
토마스 뷔르케 지음, 유영미 옮김, 채연석 감수 / 웅진주니어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는 우주의 시대가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부
터 우주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지고 항상 우주를 동경해 왔습니다. 늘 상상속에서만 존재
하던 우주는 더욱 인간에게 가깝게 다가오고 있는데 특히 요즘들어 나로호 발사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더 고조되는 듯 합니다.
개척자와 공상가들은 이런 사람들의 우주에 대한 노력과 열정 꿈 공상이 모두 담겨져 있
는 책인데 책을 통해 이미 1890년대에 우주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1930년대에 그 꿈을 실현 시켜줄 로켓의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 되었다는 것도 이미 우주
개발의 역사를 어렴풋하게나마 알고는 있었지만 놀라움이었습니다.
그 후 많은 나라와 많은 우주인들이 위험을 무릅써가며 발전 시킨 우주 개발은 미국과 소련
의 우주개발의 경쟁과 그 속에서 우리가 단순히 알고만 있던 가가린, 암스트롱 외에 묵묵
히 우주에 대한 환상을 현실로 실현 시키고자 하는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이젠 우주 왕복
선을 이용하며 우주 정거장이 새워지고 많은 나라에서 인공위성을 우주로 띄워 다양한
연구와 목적을 이루게 하는 정도까지 이루어졌는데 그 속에서의 다양한 사건과 프로젝트
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 수성 목성 토성 등 많은 행성들을 탐험하였다는 것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 개척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했으며 많은 과학자들에 대
한 언급을 통해 기존에 알고 있던 우주에 대한 상식을 보다 넓게 해주었는데 아무래도
내용이 전문적이다 보니 우주에 관심 많은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책속에 우리가 궁금해 하던 우주선 탐사 계획 등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기
에 우주 개발에 관한 백과사전이라 해도 좋을듯 합니다.
점점 더 고조되는 우주개발에 대한 욕구와 호기심을 아이들에게 잘 풀어내 보여주고 있
는 책으로 평소 관심을 갖던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우주개발
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