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흔이 넘은 아줌마에게 업무의 기술이란 어찌보면 필요없는 기술이 아닐까 책을 읽기전엔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다. 그런데 읽다보니 단순히 직장에서뿐 아니라 사회생활-즉 사람들과 어울려 무언가를 할때 -인생을 살며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 을때 기본적으로 우리가 꼭 기억하고 지켜야 할 지침을 요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할수 없다, 불가능하다 무리라는 말은 금물 감사의 말을 이메일보다 편지로 전하라 다 쓴 물건은 쌓아두지 말고 그때 그때 버려라 일단 시도하라 모르는 것이 있음 즉시 질문하라 남들이 싫어하는 일일수록 앞장서서 하라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일을 찾아라 매일매일 좌절하라 말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하라 어떤 일이든 성실하게 하라 결단은 신속하게 하라 등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상황과 맞는 경우, 혹은 지금은 맞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누구나 직장이나 사회에서 경험해본적이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현장에서의 느낌을 살려 그럴때 우리가 어떻게 그 상황을 대 처해야 하나를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 우리와 같은 문화권이다 보니 이해되는 부분도 많고 또 일본인 특유의 정서가 있어 살짝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들어본 적이 있거나 있었을 법한 상황을 그때그때마다 이야기해주고 있어 사회초년생이라면 꼭 읽고 직장에서 혹은 비즈니스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