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리 나라 국민은 누구나 진정한 우주 시대가 열림을 느꼈을 듯 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우주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이제는 우주 가 우리 앞으로 한 발자국 더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로봇과 우주에 대한 많은 상상은 누구나가 어려서 또는 커서도 한 번쯤 했을 듯 한데 나 자신도 어려서 공상 과학 책을 즐겨 읽다 보니 내 상상 속에 주인공 들은 로봇과 친구가 되거나 우주 공간을 누비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이렇듯 한 번쯤 가졌을듯한 우주나 로봇에 대한 궁금증이나 환상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땐 잠시 착각- 진짜 신문이 아닐까 하고-을 했으나 자세히 살펴보니 신문의 형식을 빌려온 새로운 책이었고 기존의 책을 다시 수정하여 출판하였다하니 최신의 정보가 모두 모아져 있는듯 했습니다. 형식에 있어서의 새로움 뿐 아니라 내용에 있어서도 최신 로봇 우주 과학 기술에 대한 기사 형식의 이야기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하거나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를 다뤘는데...사실 읽다보니 현실인지 가상인지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로봇 축구팀이나 애와 로봇 등 실제 지금 존재하는 과학 내용과 미래의 상상이 결합되어 정말 그럴것이라는 느낌을 주며 한 주제를 다양한 내용으로 접근한 것 역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심도있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점 역시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 나와있는 단소리 쓴소리는 과학을 잘 못 사용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메세지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고 테마과학,과학이 와글와글, 조류탐사,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등 어느 코너 하나 버릴것 없이 정말 속이 꽉 찬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최첨단 과학과 미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평소 과학에 흥미가 있던 아이들이라면 열광하며 읽을 듯 합니다. 단 내용상 고학년이 더 알 맞으며 읽다보면 교토의정서에 관한 이야기나, 엘리뇨, 라니냐 등 5-6학년 교과 과정이 살짝살짝 보여지고 있어 상식과 지식을 모두 충족하리라 생각합니다. 속이 알찬 멋진 과학책이어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