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3 - 형식
김하경.이다미 지음, 박승원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도서]술술~읽는 영문법 소설책 1

김하경,이다미 공저/박승원 일러스트 | 부즈펌 | 200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영어의 레벨이 오르며 문법을 공부할 단계가 되자 어떻하면 조금 더

쉽게 문법공부를 공부라고 느끼지 않고 시킬까가 고민이던 차에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이란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요즘들어 다양한 재미있는 문법책이 대부분 만화로 구성 되어 있는데

만화보다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을 살려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리라 예상했으며

예상대로 아이가 재미있어 했습니다. 이야기의 기본 구조는 형식의

섬에 갖힌 아이들이 여러가지 모험을 통해 형식에 대해 배우는 내용

인데 보통 다른 만화 형식의 영어문법 보다는 이야기의 구조도 탄탄하며

중간중간 꼭 알아야 할 영어 문법을 잘 섞어 놓았기에 아이들이 공부라고

눈치채지 못하면서도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기본 적인 형식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삽화역시 영문법책이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되어있어 재미를 배가 시키고 중간 페이지에 형식에 대한 문법적 설명과

연습문제 예시문장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편의 잘 짜여진 모험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문법이야기가 아직은 문법을

어려워 할 수 있는 초등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듯 하며 이야기와 문법

공부 어느 한쪽도 소홀함없이 정성들여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됩니다.

 

어려서 재미없게(?) 영어를 배운 세대로서는 책을 술술 읽으며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다는게 사실은 신기하게 느껴지며 시리즈를 통해 영어 실력

이 한 단계 높여지리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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