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두툼하지만 글씨가 큼직한 편이라
책은 술술 잘 넘어가는데
4권 모두 <권선징악>을 보여주지만 비극으로
끝난다는 게 현대의 우리에게도 매력적 으로 느껴지며,
세월이 흘러도 명작은 영원하다를 알려줍니다.
더 스토리의 초판본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작품이 아닐까 하며
오랜만에 셰익스피어의 멋진 글을 즐긴 시간이었기에
강추합니다.!!!
보기만 해도 매력적인 책입니다.^^
< 이 글은 컬처블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