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전국의 이름모를 아니, 이름이 필요없는 지역 토박이들이 사랑하고 마실 장소가 되는 할머니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그들의 간단한 사연과 함께 소개합니다. 때론 가서 한 그릇 먹고 싶은 생각도 들고 때로는 그냥 그 할머니들의 미소와 마음이 좋아 책을 앉은 자리에서 읽었더니 책장을 덮을때쯤은 진짜로 배가 고팠습니다
독특한 구성과 소재가 마음에 들어 선택했던 책은 뜻하지 않게 어린 시절의 추억과 기억을 되살려 주었으며 이런 음식점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세월의 흐름이 아쉽다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덮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스스럼없이 책의 제목대로 말할 수 있는 저런 식당 하나쯤 동네에 있었음 좋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으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