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미래를 묻다 - 당대 최고 과학자 8인과 나누는 논쟁적 대화
데이비드 A. 싱클레어 외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김나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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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인류는 어떤 미래를 마주하게 될 것인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예측이 분분한 현시점에서 당대 최고의 과학자 8인의 눈을 빌려 인류가 맞이할 새로운 세계를 전망한다.

✔️ 문장 발췌

1️⃣ 채소를 싫어해서 먹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제가 얻은 결론은 건강하게 음식을 즐기는 방법 은 많지만 지나치게 가공 하지 않은 요리를 식물성 위주로 적당히 섭취 하는 편이 좋다는 거예요.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는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이 중요해요.
날마다 몸을 움직이고 소식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 습관 이라고 생각합니다.

2️⃣ 대부분의 사람이 유전자 변형 식품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인공 식품과 자연식품의 경계가 존재 할까요?

-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감시 사회가 당연시 되고 있다는 말인가요 ?

- 그렇습니다. 감시 카메라 말고도 인터넷 회사 역시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요.
누가 어떤 홈페이지 에 접속해서 무엇을 구매했는지와 같은 정보 말입니다.

중국정부는 막대한 양의 개인 정보를 수 집 하고 있고 모든 매장의 재고, 사람들의 수요나 기 호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효율 높은 계획 경제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구소련이 꿈꾸던 사회인데 당시에는 그런 정보를 수집할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죠 .

4️⃣ 그렇다면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 제가 오랫동안 연구를 거듭하면서 내린 결론은 노화는 신체 정보의 상실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정보는 견고한 유전자 정보가 아니라 후성유전 정보 입니다.

즉 세포가 적절한 유전자를 적절한 시기에 읽도록 하는 시스템 이죠. 이 능력을 잃게 되면 시간 이 지날수록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 후성 유전정보가 상실되는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5️⃣ 1일 3 식이 건강의 기본이라고 배웠는데 식사를 적 게 하는 편이 건강에 좋을까요?

- 굳이 1 일3식을 할 필 요는 없어요. 시르투인이 라는 장수 유전자는 영양이 부족하지 않은 공복 상 태 일 때 활성화 됩니다.
운동은 시르투인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주죠. 우리 몸 을 만족상태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6️⃣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에는 인류가 가장 행복 했던 시절은 수렵 채집 시대 였다고 쓰여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 질문은 대답하기 너무 어렵네요. 옛날에는 지금보다 일하는 시간이 짧았고, 모두가 가족에 둘러싸여 밀접하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좋은면 입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살인이나 수탈이 거리낌 없이 일어났고, 질병이나 기아가 발생해도 치료제가 없던 시대라 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식량이 늘 충분 하지도 않았고요. 지금은 돈만 있으면 마트에 가서 식료품을 살 수 있습니다.

7️⃣ 디지털 시대에는 '모방'의 수단이 한없이 늘어나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저하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섞인 지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인간의 뇌는 분업으로 네트워크 를 구축해 왔습니다. 저는 자동차나 스마트폰 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그 정보는 다른 사람의 뇌에 저 장 되어 있어요.
우리는 개인이 무능력 해도 집단사회로 결속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분담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책이든 인공지능 이든, 정보기술 이라고 불리는 수단은 모두 똑같습니다.

✒️ 감상

미래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끄러운 번역이 좋았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는 우리 모두의 꿈일 것 입니다. 고기 채소를 적절하게 소식하며 건강하게 먹고 운동해야합니다.
유전자 변형음식이 몸에 좋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디지털 시대라고 하여 너무 걱정할 필요 없고 분업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결론이 도출됩니다.

감시사회가 치안적으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나의 취향 패턴이 남는 것은 좀 불편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똑똑해진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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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야화 : 엘사와 고양이 - 거대한 새 우쿠리나의 전설 천년야화
라스트 로보 지음 / 하움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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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와고양이 #라스트로보 #탐정
#천년야화 #명탐정스타게이저
#하움출판사 #라이트노벨 #독서 #독서그램 #일루미나티 #온유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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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감상

이 책이 즐거운 이유

1. 작가의 잡다한 지식
2. 일루미나티, 코로나, 전기차(암), 마약의 진실을 꿰 뚫고 있는 눈
3. 추리로 이끌어가는 전개
4. 명탐정 스타게이저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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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YOUR MARK

翼を持つ少女を汚染されたスラムから救出して、青空へ放とうとした二人の青年……
날개를 가진 소녀를 오염된 슬럼에서 구출해, 푸른 하늘로 해방시키려고 한 두 청년……

미야자키 하야오의 1995년 작품. 귀를 기울이면 상영 당시 '지브리 실험극장'이라는 타이틀로 선행상영된 뮤직비디오 형식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이전까지의 미야자키 작품과는 달리 확연하게 SF적인 배경이 상당히 강해보이는 작품이며, 6분 정도의 시간에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의 공통 주제와 멀티 엔딩까지 넣은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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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애니메이션에서 어떤것을 발견했다.
일루미나티를 드러내고 그들을 공격하는
장면을 넣었고
능력있던 지브리스튜디오 작가가 젊은 나이에 죽었다.

코로나 이후 세계는 정보를 조작하고 삭제한다. 가짜뉴스라는 워딩은
진짜를 가짜로, 가짜를 진짜로 만들기도한다.

그리고 코로나와 함께 주식, 코인이 상승장이 되면서 수많은 출처모를 돈들이 시장에 들어오고 세탁되어 나간다.

인류 감소, 세계정부, 하나의 화폐 등과 연결하여보면
전기차는 그들만의 기술이며
그들은 그것조차도 돈벌이와 인류감축에 사용한다.

마약에 대해, 암에 대해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다.

코로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직도 은폐중이고
진실을 폭로한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고
모든 것은 삭제되었다.

얇은 라이트노벨이지만
심오한 통찰에 감탄하였다.

이런 책을 읽게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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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야화 : 명탐정 스타게이저 - 사토시 나카모토 추리하기 천년야화
라스트 로보 지음 / 하움출판사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천년야화 #명탐정스타게이저 #사토시나카모토 #추리하기 #라스트로보
#하움출판사 #라이트노벨 #독서 #독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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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추측하는 내용과 크립토라는 암호 기술이 백 년 동안 어떻게 우리의 생활과 문화 속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 또, 뇌 과학의 웨이브 개념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정된 정보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며 단계적으로 추리해나가는 그 과정을 즐겨주시기를 바라며, 명탐정 스타게이저의 활약을 지켜보자.

✒️ 감상

알라딘 포인트가 남아서 '탐정'이라고 검색을 하고,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표지만보면 일본 라이트로벨 느낌이고
저자 이름도 '라스트로보'라서 번역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을 만들었다는
#사토시나카모토 가 누구인지 추리한다는 문구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비트코인, 도지코인이 만들어진 근원과 만든 사람들을 추리해가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약간의 음모론도 곁들여서 비트코인, 코로나, 우한 등을 엮기도하는 등,
세상 잡다한 이야기를 주인공 탐정의 입을 빌려 풀어놓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추측하는 내용과 크립토라는 암호 기술이 백 년 동안 어떻게 우리의 생활과 문화 속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 또, 뇌 과학의 웨이브 개념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정말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잡합다식한 친구와 수다떠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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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야화 : 명탐정 스타게이저 - 사토시 나카모토 추리하기 천년야화
라스트 로보 지음 / 하움출판사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비트코인 누가 만들었나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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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수 없는 사람들 - 소외된 노동계급의 목소리에서 정치를 상상하기
제니퍼 M. 실바 지음, 성원 옮김 / 문예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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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이 책은 제니퍼M. 실바 (인디애나대학교 폴 오닐 공공 및 환경 대학 조교수)가 쓴 사회학 도서입니다.

양극화, 신자유주의, 정치적 보수화, 빈곤, 실업 등 다양한 문제로 노동자 계층은 삶이 살기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노동계급은 각자도생으로 살아가고 있고, 연대를 하기에는 명분이 부족합니다. 최근 화물연대 파업도 그렇지만 누군가에는 당연한 명분이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게 느껴집니다.

공무원들을 예로 들면, 9급으로 처음 들어와 받는 월급이 160만원~170만원 정도 입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편의점 아르바이트보다 못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공무원 노조에서 들고 일어났지만, 돌아오는 말은 냉정했습니다.
<누.칼.협>, 누가 공무원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는 비아냥 거림이었습니다. '공무원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 놀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유지되러면 작고 작은 톱니바퀴와 부품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합니다. 등본을 때고 있는 공무원도 있지만 어딘가서에는 범죄자가 재범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남들은 치우기 싫은 쓰레기를 치우는 등 남들이 하기 싫은 일들을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공무원은 노동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야간수당도, 초과근무수당도, 최저시급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죠.

이 책은 미국의 펜실베니아 특정 지역에서 살고 있는 노동자들을 만나서 인터뷰 합니다. 대부분 자신의 삶과 정치를 연결하지 못합니다. 정치를 거대한 음모론으로 생각하여 무관심하게 살기도 합니다. 정치적 무관심과 냉소주의 속에서 오히려 자신들이 계급을 대변해주지 못하는 도널드트럼프를 지지합니다.

정신병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해택이 있음에도 공적제도를 이용하지 않고 고립됩니다.

속된 말로 '2찍'이라고 비꼬는 말이 있습니다.
2번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진보적이고 개혁적이여야 할 20대 젊은 이들이 오히려 2찍을 했고 가난한 노인들이 복지해택을 받아야함에도 2찍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1찍은 정의롭고 선의고 착하고 남을돕느냐? 그것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작은규모의 정치인들은 어떠한가? 그들이 정말 노동계급을 대변하는가? 그것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진짜 노동계급을 대표하는 정치는 어떤 것일까요.허경영처럼 결혼하면 얼마, 출산하면 얼마 이렇게 돈을 퍼주면 해결될까요?

이 책속에 등장하는 노동자들은 마약 등 다양한 범죄에 노출되고 정신병에 시달립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이 정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직업은 범죄를 저지른 후 재판을 받아 보호처분을 받는 사람들이 재범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일을 하다보면 범죄의 원인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범죄학은 인간은 누구나 쾌락을 추구하지만 처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강력한 처벌만이 범지를 막는다는 <고전주의>(비결정론, 사람을 주체로), 생물학적인 유전, 신체 등에서 원인을 찾는 <실증주의>(사람을 객체로), 하류계층이나 하위문화, 차별접촉, 사회유대, 아노미 , 지역사회의 해체 등을 원인으로 하는 <사회학적 범죄원인론>, 마르크스 이론 처럼 법은 지배계층을 보호하고 가진자를 위한 것이며 기득권 강화를 위해 법률을 이용한다는 <갈등론적 범죄론>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책을 보면서 <갈등론적 범죄론>쪽에 좀더 가까운 시각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거대한 정치(권력자)에 의해 소외 받는 계층이 발생하고 그 계층은 생존을 위해 마약을 판매하고 약물에 중독됩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어떠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전장연, 임대아파트, 귀족노조, 비정규직, 출산감소, 페미니즘, 노인들의 고독사, 20대 개새끼론, 누칼협, 가짜뉴스, 여성혐오, 남성혐오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기존의 정치인, 운동권, 노조가 아닌 순수한 노동자들만의 연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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