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짧,굵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 - 2026, 2025년 기출무료강의(20강) / 기출 CBT 모의고사(3회) / 핵심이론 요약집&암기용 MP3
김윤석.이홍주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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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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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소방설비기사 필기를 공부할 수 있는 <2027 짧,굵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은 효율적인 수험서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방설비기사는 전기만 따로 공부해도 벅찬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전기와 기계 모두 취득하려는 분들께는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소방설비기사 필기는 기출문제를 그대로 복붙한 문제이거나 살짝만 변형된 문제로 출제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공통되는 과목을 빠르게 정리하고, 기출문제로 반복되는 유형과 빈출 유형을 공부하는 방식이 단기간 속도를 높여 합격에 이르는데 도움이 되는 공부 방법입니다.




<2027 짧,굵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은 4권의 구성으로 알차게 소방설비기사 필기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1권에서는 최신기출 모의고사 (2026년 1, 2회)를 수록했고 2권에서 4개년 기출 (2025~2022년), 3권에서 3개년 기출 (2021~2019년), 4권에서 핵심이론 요약집 + 암기용MP3를 담았습니다. 최신 기출문제를 포함한 8개년 기출문제를 모두 접할 수 있어 소방설비기사 전기 부문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4개의 책으로 구성된 수험서라서 무겁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공부하기 편리합니다. 특히 핵심이론 요약집과 암기용 MP3는 철저히 빈출 중심으로 시험에 나올 개념을 정리하는 부록이어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보고 또 보면서 학습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단기간 빠르고 확실하게 공부가 되는 8개년 기출문제집 학습을 추천드리며, 김영북스 출판사의 <2027 짧,굵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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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
버네사 테일러 지음, 박은영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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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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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리버> 책은 이름 그대로 일곱 개의 강을 통해서 인류의 발전을 따라가 보고 흥망성쇠와 함께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봅니다. 강보다 더 큰 바다가 중심이 아닌 오직 일곱 개의 강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이 책은 세계여행을 하듯 강을 여행하며 강과 관련된 주변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갈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인류가 만들어 낸 여러 문명들의 중심에는 강이 있었고 강을 중심으로 이웃 나라들과 교류하며 문명이 발전하기도 하고 치열하게 맞서 싸우며 쟁취했던 인류의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나일강, 다뉴브강, 갠지스강, 템스강, 미시시피강, 니제르강, 양쯔강을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는 세계사의 또 다른 발자취이며 잊지 말아야 할 기억이기도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알 법한 유명한 강들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역할을 수행했는지와 강이 갖는 의미가 세계사에서 어떠한 비중을 갖고 지켜봐야 할지 이 책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나일강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하나의 강이 개별적인 강 이야기로 그치지 않아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일곱 개의 강들은 독자적인 힘으로 작용하지 않고 강들끼리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져 인류에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했습니다. 강을 중심으로 발전한 위대한 인류의 문명들을 사진으로 만나며 이야기의 흐름을 생생하게 가져갈 수 있었고 하나에만 국한되지 않고 서로 이어진 이야기들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세븐 리버>는 일곱 개의 강을 중심으로 새로 만들어지는 문명과 사라지는 문명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문명의 발전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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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리버 #버네사테일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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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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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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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나오는 귀한 약초들은 각자의 쓰임에 따라 허한 몸을 보양하게 만드는 약재로 활용되는데요. 가족의 건강에 맞춰 관심을 두다 보니 관절에 좋다는 '우슬',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 비염이나 축농증에 좋은 '작두콩'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사계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귀한 약초들이 지천으로 나 있었는데도 이것이 풀인지, 약초인지 구분이 되지 않으니 답답함을 느껴 이 책 <한국의 약초산나물 50>을 집중해서 읽고 눈에 담아 봤어요. 일단 책 크기가 크지 않아서 가방에 쏙 넣고 약초 수집을 하러 다녀도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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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은 암, 치매, 고혈압, 당뇨 등을 예방하고 아픈 몸을 건강하게 회복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요. 야생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거듭한 강인한 약초들이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해서 약용음식으로 아주 그만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을 식재료로 사용할 때 생으로 먹거나 무쳐서 요리하거나 장아찌를 만드는 등의 요리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나물 요리에 대한 방법도 배워볼 수 있어요. 이어지는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 종류와 야생의 약이 되는 나무나물 종류들을 고화질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알아갈 수 있었어요.




식물마다 식물별명, 생약명, 식물생태와 나물특성을 알아갈 수 있고 식물의 효능과 채취 방법과 요리방법까지 한 호흡으로 알아갈 수 있어서 약초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을 보면서 그동안 풀이라 불렀던 식물이 사실은 약초였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어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 50가지의 다양한 약초산나물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었어요. 큼직한 사진을 보고 또 보면서 잘 배우고 익혀서 앞으로는 그냥 흘려 지나가지 않고 매의 눈으로 50 가지의 약초들을 가려내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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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초산나물50 #이상각 #아마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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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의 가장자리 - 부서진 유년의 파편에서 출현한 신경과학자 이야기
데이비드 수실로 지음, 이충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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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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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카오스의 가장자리>는 구글 브레인 연구팀과 메타 리얼리티 랩스에서 수석 과학자로 활동했고 현재 스탠퍼드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수실로의 불우한 가정사와 과학 이야기가 맞물려 호흡하는 책이에요. 개인의 가정사를 두고 섣불리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 분의 어린 시절을 따라 읽다보면 마약 중독 치료를 받는 부모와 술 중독이 가져온 폭력성, 한부모 가정, 보육원으로 비춰지면서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요.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마땅한 아이에게 처한 환경은 '행복'이라는 단어와 결코 닿을 수 없없던 것이었죠.




<카오스의 가장자리>는 1975년부터 1983년까지의 이야기를 무질서로, 1983년부터 1988년까지를 카오스, 1988년부터 1993년까지를 질서, 1993년부터 1998년까지를 카오스의 가장자리, 1998년부터 현재까지를 창발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아이가 태어나서 보호받지 못한 가정 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낸 그 시기가 무질서와 딱 맞았고 어린 나이에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유년기 시절의 기억들이 안타깝고 마음 아팠어요.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도 각자의 노력으로 성공을 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지만 날것 그대로의 무방비한 환경에서 자라서 신경과학자로 성장하게 된 배경과 과학 이야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울림이 있는 이야기는 처음이라 신경과학자의 이야기에 저절로 귀 기울이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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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유년기에 매몰되어 원망하며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호기심을 발견하고 발전가능성을 열어 도전하고 행동으로 보인 결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읽다보면 스치는 생각들이 정말 많아지더라구요. 이 책은 한 사람의 성장기이면서 동시에 과학 이야기가 겹쳐져 시간순으로 진행되는 책이어서 두 가지의 장르가 합쳐진 느낌으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몰입감에 페이지를 넘기며 전해지는 감동의 크기도 배가 된 것 같아요. 신경과학자의 과학적 통찰의 깊이가 더해지는 책이었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충분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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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의가장자리 #북하우스 #데이비드수실로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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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을 쓰는 시간
노자 지음, 장석주 옮김 / 니들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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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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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타인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노자의 사상은 지친 심신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지요. 인위적인 집착과 통제를 버리고 자연스러운 이치대로 살아가자는 '무위자연'의 태도,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머무는 물처럼 사는 겸손과 유연함인 '성선약수',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며 과도한 욕망을 경계하는 '지족상족'은 바쁜 삶속에서 우리가 되돌아 보아야 할 자세인 것 같아요. 노자의 사상을 좀 더 가까이 하고픈 마음에 <도덕경을 쓰는 시간>책으로 도덕경과 처음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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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은 81장으로 되어 있고 총 5000자가 수록되어 있는 글인데 이 책 <도덕경을 쓰는 시간>에서 도덕경 전문을 빠짐없이 읽고 이해하며 쓸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15년 동안 도가 사상을 연구하신 장석주 시인의 완역본이라서 그 의미가 더 깊게 느껴졌어요. 도덕경 원문 그대로 상편 <도경>은 제1장부터 제37장까지를 담고 있고, 하편 <덕경>은 제38장부터 제81장까지인데요. 필사책 구성을 담고 있는 책이라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180도 쫙 펼쳐져 읽고 쓰는데 정말 편리해요.



도덕경 81장, 5000자의 원문과 함께 한글 음 표기와 완역을 수록해서 노자의 도가 사상을 누구나 쉽게 가까이할 수 있어요.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게 도덕경을 읽고 써보며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에요.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쓰는 동안 근심과 걱정을 덜어내고, 비워내는 인생의 지혜를 다스려보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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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을쓰는시간 #노자 #장석주 #니들북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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