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로운 생활 베스트 에피소드 1 - 신개념 방구석 서바이벌(?) 자취툰
츄카피 지음 / 황금부엉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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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자취로운 생활 베스트 에피소드 1권

_ 자취인들의 공감백퍼 웃픈 에피소드 가득♡

 

 

네이버웹툰 <자취로운 생활>이

단행본으로 나왔다구요??

wow!!!

 

 

 

네이버웹툰에서 처음 만나 완결까지 매주 달렸던 <자취로운 생활>이 단행본으로 나왔어요.

표지만 보아도 귀여움 가득한 츄카피 캐릭터가 어서 읽어 보라고 홀리는 것만 같았죠.

귀여움 가득한 캐릭터인데다가 메인 테마가 자취라니!

자취를 하고 있었던터라 이런 공감웹툰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1화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완결까지 보게 만든 매력적인 웹툰.

저의 경우 웹툰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작가님의 잦은 휴재가 아니라면

끝까지 충성하는 나름 충성독자예요.(코 쓱~)

때문에 여러개의 웹툰을 섭렵하고 있지만 완결 이후에도 자꾸 생각나는 웹툰은

<자취로운 생활>이었다구요~ ㅎㅎ

 

자취로운 생활 츄카피 작가님의 실체를 밝혀랏!

연재 중간에 포털 기사로 알았어요.

츄카피 작가님이 개그우먼이셨다는 것을요..!

어쩐지 드립이 보통이 아니셨어~

츄카피 작가님이 개그우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네이버웹툰 댓글창도 들썩였었죠. 작가님 대단하다 증말!

개그우먼을 본업으로 두고 웹툰 작가, 에세이 작가에 유튜브도 하신다구요?

츄카피 작가님 <자취로운 생활>에서 보았던 그 작가님이 맞으신가요? ㅋㅋㅋ

성실해도 너무나 성실하신 작가님께 놀랐습니다.

 

네이버웹툰 <자취로운 생활>에서 베스트 에피소드만을 모으고 모아서

이번 단행본으로 내셨다고 해요. 제가 읽고 있는 1권 말고도 2권도 있대요.

자취로운 생활 팬이니까 2권도 소장해야겠죠? ^^

자취로운 생활 첫 에피소드는 츄카피 캐릭터 소개와

자취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소개돼요.

저도 부모님과 계속 같이 살아왔으니 언젠가는 홀로 나가서 자취를 해봐야겠다고

마냥 생각만 했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도 자취를 하고 있더라구요.

자취를 하면 제일 좋은 점은 자유롭다는 거였죠.

엄마 아빠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었고

통금시간도 자유!

 

자취를 하기 전에는 자취방도 브이로그 갬성으로 예쁘게 꾸미고

깔끔하게 하고 살아야지 로망이 가득했었는데

세상에 웬걸요.. OTL..

자취는 현실 그자체였어요. 자취를 시작하면서 방세, 생활비들이 나가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드는겁니다. 하아..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순 밥 먹고 기생하고 있을때는

돈한푼 들지 않았는데 말이죠.

자취는 현실이라는 걸 살면서 체감하고 있어요.

 

부모님과 살때에도 빨래는 직접 했지만 자취하면서 하는 빨래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왜때문에 자취하면서 하는 빨래는 이리도 꿉꿉하고 냄새가 나는 것만 같은가.

자취 초년차에는 아무런 노하우가 없으니 닥치는대로 해보다가

어느 정도 짬이 생기니 이젠 눈감고도 척척이 되더라구요.

츄카피 작가님의 <자취로운 생활>을 보면서 내가 직접 겪었던 자취 에피소드들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자취=돈

자취하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

하다못해 청소를 하는 것, 밥을 해먹는 것, 각종 공과금을 내는 것 등등..

자유로운 생활과 맞바꾼 여러가지들이 츄카피 작가님의 <자취로운 생활>에 잘 녹아 있어요.

 

 

네이버웹툰 연재때 다음 회차의 제목은 뭘까?

엄청 궁금해했고 기대하게 만들었던 "자취로운 생활"의 변형 제목..!

취 한사람, 화이트 자취로운 생활, 천사로운 생활 등등

읽는 독자들은 너무 재미있게 봤지만 츄카피 작가님은 매회마다

새로운 제목을 뽑느라 머리 좀 아프셨을 듯 싶네요. ^^

자취인의 로망에 가깝게 이뤄가는 모습을 기대하셨다면 일단 읽어보셔야 합니다.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웠던 현실 일상을 내보이는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브이로그용 예쁘고 아기자기한 자취 생활과는 거리가 좀 있는(?)

REAL 자취 생활의 면면이 드러나므로 빵빵 터집니다.

귀여운 츄카피 캐릭터 외 등장인물들과의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었고

자취하는 1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웹툰을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전국의 많은 자취러분들이 이 책을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나만 재미있으면 안돼!! ㅋㅋㅋ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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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 - 우리 몸에 이로운 제철 저염식
윤혜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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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

_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요리 즐겨봐요!




"건강한 식사 한끼는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합니다."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안전하게 지켜내려면 면역력이 중요하죠.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사를 통한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의 첫걸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건강을 위협받고 우울감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작은 노력부터 실천해야 하는 법.

그동안 배달음식으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다스려줄 고마운 책을 만났습니다.

윤혜신의 우리 몸에 이로운 제철 저염식 맛있는 저염밥상입니다.

싱그러운 제철 식단이 주는 행복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맙게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서

제철 음식도 철마다 풍부하게 맛볼 수 있죠.

이상 기후로 사계절의 변화가 모호해져 가지만 아직까지는 사계절이 주는 풍성한

제철 과일, 채소들로 우리 몸에 이로운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그대로를 어떻게 하면 더 몸에 이롭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가공식품이나 간편식을 대체해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간단한 갖가지 요리들이 한가득이어서

책을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이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제철 음식으로 만든 요리라면

계절이 바뀜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도전해볼 수 있고 맛볼 수 있어서

요리가 매일 해야 하는 숙제가 아닌 새로운 요리에 대한 도전과 즐거움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봄에는 향긋한 봄나물 요리가 생각나고

여름에는 다양한 제철 과일이 떠오르고

가을에는 오곡백과가 넘쳐나죠.

겨울에는 또 그렇게 군밤, 군고구마가 생각납니다.

일반적으로 봄부터 겨울까지의 대표 먹거리를 떠올리며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다루는건 쉽지만

제철 음식을 활용한 정성 가득한 한상차림을 차려내기란 어려운 것.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보면 음식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고

요리를 못하는 요린이 여러분들께는 음식을 맛있게 조리하는 꿀팁이 가득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한상차림 할 수 있겠구나 깨닫게 되실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요리를 해먹기보다는 간단하게 앱을 통해 배달음식을 주문해 먹는걸 더 즐겨왔었고

그러다보니 맵고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지게 되더라구요.

건강에는 최악인 자극적인 음식을 이제는 멀리하고

한끼를 먹더라도 건강한 음식을 찾아보자고 다짐했어요.

좀 더 건강식으로 먹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노력은 필수라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사계절 제철 밥상으로 건강한 한끼를 차려내는 저자의 음식 솜씨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정갈하고도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내시는지..

신토불이. 우리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하죠.

건강한 한식 밥상을 마주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속도 편안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저염식 밥상 메뉴의 대부분이 한식이라 더 좋았어요.

건강한 한끼 식사는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합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저염밥상으로 매일을 먹어도 질리지 않겠더라구요.



저염식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면 저염식은 싱겁고 맛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정도의 소금이나 간장이 들어가야 간간해서 맛있다고 느껴왔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먹다보니 보통 식당에서 먹듯 간은 더 세지고

저염식과는 거리가 멀게 되어진 것 같아요.

저염식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였던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저염식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저염 조리법 생각보다 괜찮구나 느끼게 해준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천일염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것은 아시죠?

천일염을 활용한 저염식 조리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저염장, 감칠맛을 내는 천연조미료,

심심함을 없애주는 식초, 맛국물,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발효액, 저염드레싱,

나트륨을 배출하는 식재료의 이해, 천연향신료와 같은 요리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요리도구까지 기본적인 요리라는 것을 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세심하게 전해주었습니다.

저염밥상을 위한 소금의 양과 장의 비율도 일반식과 비교했을때 절반가량 줄이는 대신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식초와 발효액의 양을 살짝 늘리는 식으로 조리하셨다고 해요.

전반적으로 염분은 줄이되 요리는 더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인것이죠.

정갈한 한상차림을 위해 밥과 국 반찬으로 이루어진 한상차림 사진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 장부터는 사진에 먼저 소개된 요리들을 하나하나씩 따라할 수 있게

자세한 저염식 요리법이 제공됩니다.

단순히 소금의 양만 줄인다면 깊고 풍부한 맛을 내기가 어려울텐데

특제 저염장과 발효액을 활용해서 조리한 음식들이라서 좋았습니다.



사계절에 맞게 제철 음식들을 활용한 정갈한 한끼 식사는 물론이고

잠시 한식에서 벗어나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양식 만찬과

바깥음식 당기는 날을 위한 별미 요리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오셨을 때를 대비한 손님상 요리도 있어서

손님요리로 내놓으면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매번 한식밥상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줬다면

일주일에 하루쯤은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기 마련이죠.

그런 날을 위한 별미 요리로 특별한 맛을 내는 요리를 하면

몸도 마음도 즐거워질 것 같아요.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에서는 주로 제철 음식을 활용한 저염밥상이 주를 이루고

밥과 국, 반찬의 조합을 걱정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한상차림이 차려져 있어서 편리합니다.

스페셜한 요리도 도전해볼 수 있게 손님상 요리, 만찬요리, 별미요리도 제공되구요.

사계절 질리지 않게 매일 먹는 집밥 대표 반찬들도 여러 종류를 소개합니다.

반찬 한가지를 만들더라도 기존의 맵고 달고 짠 조리법에서 벗어나

건강한 조리법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저염식 조리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건강이 제일이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들인 노력은 정말 별거 없었던 것 같아요.

반성하는 마음으로 이제부터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밥상으로 바꾸어 볼 생각입니다.



저염식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준 책이었고

저염밥상을 조리하기 위해 필요한 요리법들을 알려주는 꿀팁 가득한 레시피북입니다.

저염식단이라는 요리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책이었지만

책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물씬 느끼게 해준

사진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밥상을 위해 필요한 조리법이 아주 유용했습니다.

맛있는 한끼 상차림, 건강한 한상차림을 위해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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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허지웅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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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허지웅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

_ 위로받고 싶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허지웅 작가님의 신간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이 나왔다.

허지웅 작가님의 팬으로서 암투병 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토록 단단해 보이던 작가님이 투병중이라니 믿기지 않았고 믿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다시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짠- 하고 완치되시길 마음으로 빌고 응원했다.

그런 작가님의 신작이라니 어찌 반갑지 않을 수가 있을까.

 

 

 

 

이번 신간 에세이는 투병을 겪고 난 후의 허지웅 작가님의 달라진 생각들의 변화가 보여서 마음이 찡했다.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홀로 투병했고 홀로 병마와 싸웠던 작가님의 이야기는 예능을 통해서 먼저 알게 되었는데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을 감히 내가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좀 더 유해지고 사람냄새 나는 작가님이 참 좋다.

 

사람마다 겪고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함에 있어 풀어나가는 방식이 다르고 방법도 다른데 나는 일단 당면한 문제를 덮고 보는 스타일이었다.

꺼내봐야 아플테니까 나만 알고 조용히 넘어가자는 식.

과거는 바꿀 수 없으니 지나간 시간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노력을 해볼 것, 덮어두지만 말고 쌓아두지만 말고 하나씩 적극적으로 해결해보자고 나를 두드렸다.

 

작가님이 좋아하는 함께 버티어 나가자는 말.

 

공연히 나를 채찍질하지만 말고 잘 이겨내보자고 잘 풀어보자고 허지웅 작가님은 그렇게 허지웅 작가님의 방식으로 위로받고 싶은 누군가에게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준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속에서 허우적거린다고 느낄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이 따스하게 또 담담하게 마음속에 스밀 것 같다.

 

#살고싶다는농담 #허지웅 #허지웅에세이 #허지웅신작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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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 뜻밖의 병원비에 대처하는 건강관리와 의료비용 가이드 edit(에디트)
양광모 지음 / 다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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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_ 뜻밖의 병원비에 대처하는 건강관리와 의료비용 가이드

 

"1년에 한 번 병원에 갈까 말까 하지만

알고 싶어."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뒤숭숭한 지금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전염병에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 외출, 모임은 최소한으로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은 물론 개인 위생과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식단에 관심을 두고 있다.

코로나 유행 이전의 나는 요즘 유행하는 먹방 트랜드에 맞춰 맵고 자극적인 음식, 야식도 즐겨했었다.

비상사태 속에서야 비로소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평소 아무렇지않게 행했던 나쁜 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나로 탈바꿈 하기로 했다.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책을 읽게된 것은 어쩌면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던것 같다.

지금 당장은 건강검진을 제외하고 아파서 병원에 가는 일은

감기로 1년에 한번이나 갈까 말까인 건강체질이라지만 앞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문득 걱정이 됐고 그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병원에 자주 가시는 분들은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이 굉장히 눈에 익숙하실 것 같다.

병원에 갈일이 잘 없는 나는 이런 영수증 속 복잡한 항목에 뭐가 이렇게 많나 놀랐다.

나처럼 병원에 갈일이 잘 없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세부 항목의 정리와 설명이 책 서두에 잘 나와있다.

 

-목차-

병원비 영수증 이해하기

질병에 따르는 의료비 예측

상해에 따르는 의료비 예측

직업병에 대한 새로운 인식

알레르기 검사

대사증후군과 유전질환

탈모와 피부관리

건강보조제

성인 예방접종

생식세포 저장

인수공통감염 질환

운동 연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

감염병 진단과 치료

성병과 피임

각종 중독에 대한 진단

치매 진단과 치료

암 진단과 치료

노년 성형수술

국가건강검진과 VIP 검진

부록. 건강검진표 이해하기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건강관리 지침서이자 의료비용 백과사전 느낌의 책이다.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크게 아파본 적이 없어서

갑작스런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갔을때 발생할 의료비에 대해

짐작조차 할 수 없었는데 책에 나온 여러 질병에 대한 이해와

각종 자료들을 읽어 보면서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1인 가구로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관심있게 보아야 할 질병들과

건강관리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노인성 질환에 대한 내용도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라서

온가족의 건강을 책임져 줄 고마운 책이다.

건강보조제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어 얼마전 문제가 되었던 크릴오일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장 건강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꼭 먹어야 할까에 대한 해답도 명쾌하다.

의사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그런지 객관적인 시각에서 질병을 보고 내방한 환자를 위해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연령대에 따른 성인 예방접종표도 제공하였고

건강검진을 받을때 문진표에 작성하는 항목 중 하나인 음주 습관에 대한 것도

좀 더 전문적인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지도 있다.

당장은 건강할지라도 현대인들은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에 따른 질병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대사증후군의 이해나 유전으로 인한 질환과

미용을 위한 탈모, 피부관리도 다루고 있어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기로 다짐한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책이 될 것 같다.

결혼 적령기도 갈수록 늦어져 냉동난자나 냉동정자에 대해 집중된 관심도 해소할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치매예방, 암진단과 치료에 대한 정보,

국가건강검진과 VIP검진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다.

본인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각종 질병의 이해와 건강관리 방법, 의료비용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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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완성! 예비 고3을 위한 수능기출 국어 문학 300제 (2020년) 3주 완성! 예비 고3 수능기출 (2020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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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국어 / 국어문학] 3주 완성! 예비 고3을 위한 수능기출 국어 문학 300제

 

3주완성! 예비 고3을 위한 수능기출 국어 문학 300제 문제집 리뷰입니다.

이제 막 수능 문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무작정 기출문제만 돌리기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개념은 부족한데 기출을 안풀기엔 시간이 없고, 기출만 돌리자니 겉도는 느낌인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한 문제집을 소개합니다.

 

3주 완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3주 완성 학습 플랜이 계획되어 있어서 1일차부터 21일차까지 10분만 시간을 투자하면 수능 국어의 문학 파트를 공부하는 첫단추를 잘 채울 수 있습니다.

학습 날짜와 주어진 목표 시간과 비교한 실제 문제 풀이시간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1일차 공부부터 기출 문제로 산뜻하게 공부 시작합니다.

시작시간과 종료시간까지 적으며 공부할 수 있는 교재라니!

세심한 이런 부분이 고맙습니다.

 

1일차부터 21일차까지 쉽고 빠르게 찾아 공부할 수 있도록 문제편과 해설편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10문제씩만 풀고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매일 학습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공부를 지속가능하게 합니다.

단순 기출문제뿐 아니라 문학 지문의 배경지식을 더하고 주간 어휘 복습을 통해 복습하는 시간을 갖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색다릅니다.

문학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수험생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문제집 구성입니다.

 

기출 문학작품 색인도 있어서 작품명 혹은 작가명으로 원하는 작품을 손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어서 시험대비로 공부해야 할 작품들을 우선순위로 두고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정답과 해설을 보면 1일차부터 21일차까지 지문 체크리스트와 작품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지문 분석 꼼꼼하게 되어있는 마더텅 3주 완성! 예비 고3을 위한 수능기출 국어 문학 300제!

이제 막 수능 문학을 접하는 수험생에게는 하루 10분 정도만 시간을 내어 10문제를 푸는 연습을 3주동안 이어나간다면 더이상 문학 공부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깔끔한 표지만큼이나 깔끔한 문제구성과 해설에 심쿵한 문제집이었습니다.

수능 문학을 시작하는 입문자 여러분, 혹은 수능 문학이 어려우신 수험생분들 이책으로 공부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마더텅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등국어 #국어문학 #고등문학 #마더텅 #마더텅출판사 #국어문학300제 #수능문학 #수능국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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