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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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귀엽고 씩씩한 우리의 런던이가 돌아왔어요. 이번 에피소드는 어둠과 빛의 초대라는 부제로 깜깜한 어둠이 주는 분위기에 오소소 소름이 돋기도 하고 어떤 무서운 일이 펼쳐질까 조마조마하게 보게 되었어요. 상상이 현실로 닥쳐올 때의 실감나는 상황을 <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로 만나 보았어요. 진정한 고수는 한여름에만 공포를 찾지 않죠. 사계절 내내 공포를 찾는 아이들에게 런던이의 마법학교 2권은 선물 같을 거예요. 깜깜하고 어둑어둑한 배경에서 스으윽 등장하는 인물들이 소름이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해요. 잔인하거나 눈쌀을 찌푸리는 장면은 다루지 않아요. 꿈과 희망이 있는 동화책이니 딱 지켜야 할 적정선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보고 무서워할만한 어둠속 미스테리를 잔뜩 풍기거든요. 아이가 어리면 빛과 어둠이 대조되어 유독 어둠을 무서워하고 밤을 두려워하기도 하잖아요. 계속되는 어둠이 영원할 것 같아도 어둠의 끝에는 빛이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것이죠. 런던이는 씩씩하고 용기있는 아이라서 주저하고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요. 런던이는 사랑이에요.




위기로 가득한 거리, 세계, 학교를 구하고 다시 평화로운 날들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친구와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런던이의 모험기가 궁금하시다면 블록버스터 판타지 <런던이의 마법학교 2: 어둠과 빛의 초대>로 초대할게요.

#런던이의마법학교 #어둠과빛의초대 #동화책 #블록버스터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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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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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친구와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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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 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5인 5색의 고백
강학봉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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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는 5인 5색의 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분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언젠가는 아프리카로 가서 선교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선교 활동을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뜻하지 않게 아프리카로 갈 기회가 생겨 훌쩍 떠나 생활 하신 분들도 계시죠. 아프리카라는 나라는 문명의 발달과 거리가 멀고 원초적인 방법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어 위태로워 보일 때가 많았어요. 문명의 발달이 준 이점이 있으면 허점이 있는 것도 당연하지만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무에 가까운것 같아요.




아프리카는 전쟁으로 인한 피해나 가난, 기근, 의료, 교육같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서 선교 활동을 떠나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아이가 없이 혼자의 몸으로 선교를 하러 아프리카로 떠나는 것도 정말 큰 결심을 해야할텐데 자녀가 있으신 분들께서 아프리카로 떠나실 때에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감히 짐작이 되지 않더라구요. 종교의 힘으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가는 것일까 싶기도 했구요. 책을 읽을수록 믿음이 주는 힘이 더 선한 행동으로 보여지는구나 싶었어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갖고 싶어 노력을 하잖아요. 이미 많은 것을 갖고 있던 분들이 아무것도 없는 아프리카 광야로 떠나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하시고 없음에서 있음으로 채워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어요. 저였으면 감히 하지 못했을 일들을 해내신 분들의 기록을 보니 숙연해졌지요. 선교사의 꿈을 품고 계신 분들께 큰 깨달음으로 다가올 책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였어요.

#5인5색 #아프리카광야 #하나님의부르심 #사모엄마아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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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 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5인 5색의 고백
강학봉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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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꿈을 품고 계신 분들께 큰 깨달음으로 다가올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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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
박젬마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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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만은 이팔청춘인데 거울을 볼 때면 느는 것은 주름과 기미라 거울 앞에 서기가 두려울 때가 있어요. 어릴때는 내가 영원히 어리게 살줄만 알았는데 노화라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은 나를 무뎌지게 만들고 움츠러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이차성징이 빨라진 만큼 노년기의 갱년기도 더 빨리 찾아오는 느낌이라 갱년기를 보내는 작가님의 마음에 이입해 읽게 되었어요. 갱년기를 참 심하게 맞으셨던 엄마도 생각났어요. 갱년기 증상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던 자식들은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 서로 이해 충돌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갱년기 증상이 TV에 광고처럼 많지 않던 시절에 갱년기를 호되게 겪어온 엄마가 생각나면서 미안한 마음과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던 어린 나의 과거를 마주하기도 했어요.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 때 왜 그랬는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갱년기 증상은 정말 무섭더라구요. 갑자기 열이 올라 엄마 혼자만 덥다고 하셨던 기억, 몸이 아프니 짜증이 늘어가고 자꾸만 싸우게 되었던 날들이 많았던 기억에 엄마의 갱년기는 되돌아보면 가족의 상처로 남아 있지요. 갱년기가 찾아왔을 때 가족과 사이가 좋게 잘 지내는 방법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늙는다는 것은 침울하게도 만들지만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것이라 생각하려구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갱년기를 맞은 여성에게도 성숙한 내면과 깊이를 담아야겠지요. 갱년기를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도 있고 가족들과 곁에 있는 사람들 모두 잘 지낼 수 있는 슬기가 있어 좋았어요. 갱년기를 잘 보내는 방법은 박젬마 작가님의 <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을 보며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갱년기 #고군분투기 #박젬마 #괜찮아나를위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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