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인생도 실패는 아니라고 장자가 말했다
한정주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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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선택한 철학 서적 <그 어떤 인생도 실패는 아니라고 장자가 말했다>는 동양의 철학자 장자에 대해 깊이 이해하면서 더불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책으로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해맑고 순수했던 어린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의 사랑과 기대 아래 나이대별로 거쳐야 하는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으며 성장하는데 성인이 된 어느날 문득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불안과 고민, 걱정을 안는 날이 찾아옵니다. 유교국가에서 자기 앞가림을 열심히 하다보면 이런저런 일에 치여 나이대별 안겨진 과업이 도무지 풀리지 않는 숙제가 되기도 하고 주위의 기대반 걱정반 어린 시선이 부담으로 찾아오기도 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도 이렇게 부담스럽고 힘이 드는데 그 옛날 유교 그 자체였던 시대에 살면서 장자는 어떻게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할법한 혁신적이고 신박한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는지 다시금 놀랍고 대단하기만 합니다. 



장자 철학이 주를 이루어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이지만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른 철학자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철학자에 대한 궁금증으로 다른 책들을 찾게 되는 묘한 매력이 이는 책이었습니다. 누구나에게 동일한 잣대로 주어지는 '옳은 것'보다는 진짜 내가 원하는 삶과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가고자 하는 용기를 얻기 위한 '좋은 것'을 찾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니체나 쇼펜하우어와 같은 서양 철학자들의 서적이 서점에 즐비한 요즘 동양철학에서 이처럼 마음을 치고 들어오는 사상가가 있었음을 발견한 것 자체가 선물이고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내가 만들어가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아가느냐, 타인이 의도한대로 끌려가는 삶이 되느냐의 기로에 섰을 때 과감히 나 자신을 믿기! 동양철학자 장자에게서 힌트를 얻어 굳건히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배우기! 무엇보다도 자기긍정으로 내면의 무한 가능성을 열어두기! 놀랍도록 힘이나고 용기가 나는 <그 어떤 인생도 실패는 아니라고 장자가 말했다> 책에서 인생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철학 #자기긍정 #그어떤인생도실패는아니라고장자가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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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인생도 실패는 아니라고 장자가 말했다
한정주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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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만난 것 자체가 선물이고 그의 사상으로 마음의 위안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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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트 다이어트
김근혜 지음 / 마음연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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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이자 마음의 짐으로 여기고 날씬한 몸을 갖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해마다 유행하는 다이어트들이 있고 식이조절하는 방법들이 있는데 돌이켜보면 어떤것은 맞고 어떤것들은 틀린 방법이었구나를 뒤늦게서야 깨닫게 됩니다. 요즘 가장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혈당다이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많이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보다 살이 더 찌는것 같고 몸이 붓는것 같다 싶으면 혈당 다이어트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과 살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고 날씬한 여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날씬함을 유지하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툭 까놓고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신년 계획으로 항상 빠지지 않는 것중 하나가 다이어트인데 다이어트는 뇌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결심만으로 꾸준히 밀고 나가기가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날씬한 몸을 가지려면 많이 움직이고 적게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만고불변의 진리이지만 하루 아침에 그동안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식이요법을 행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린 라이트 다이어트>를 통해서 날씬한 여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좋지 않은 습관과 식이요법을 재정비해보기로 했습니다. 날씬한 몸매는 겉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여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먹고싶은 만큼 양껏 먹고 행복해지자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감고 있던 눈을 떠야 합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멋진 내가 되어보기로 다짐해봅니다. 




<그린 라이트 다이어트>를 읽으면서 건강에 대해 그동안 너무 내 몸을 혹사시켜왔다는 점과 혈당관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얻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서 앞으로의 인생이 아름답고 활짝 피어나길 소망해봅니다.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를 원하신다면 지속 가능한 현명한 방법이 가득한 <그린 라이트 다이어트>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린라이트다이어트 #김근혜 #마음연결 #문화충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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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국의 풍경 - 인물로 돌아보는 대한민국 현대사
신복룡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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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사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한 <해방정국의 풍경>은 인물로 돌아보는 대한민국 현대사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현대사를 보다 객관적으로 보기 위한 사료로 뛰어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사건이 발생함에 따른 해석의 차이가 극명하고 분분한 현대사를 나만의 역사를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참고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탐독을 시작했는데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깊이있는 시각으로 혜안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인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견해와 인물을 중심으로 전해주는 역사적 사건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책이었습니다. 




현대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준 각종 사진자료와 팩트를 근거한 역사의 한자락을 향유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현대사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사인 현대사를 공부하면서 더 깊이 알고 싶었던 사건들과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이 알아갈 수 있었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현대사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습니다. 현대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해방정국의 풍경>이 생각날 것 같고 주위에도 적극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한권을 기반으로 현대사에 대해 더 깊이있게 들어간다면 역사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겠고 앞으로의 나날들에 대한 생각도 정리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대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해방정국의 풍경> 강추합니다.



  #해방정국의풍경 #신복룡 #중앙북스 #문화충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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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생각학교 클클문고
고정욱 지음 / 생각학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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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일제강점기 오산학교가 있는 북한 정주로 떨어진다면 어떤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한번이라도 상상해본 일이 있는가. 까칠한 재석이의 고정욱 작가의 <점퍼>는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상상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그렇고 그런 보통날을 살아가던 2024년의 주인공 박창식은 가정환경에 대한 고민으로 무언가를 할 의지도 용기도 얻지 못한 모습으로 돈이나 왕창 벌자고 생각했던 오산중학교의 학생이다. 나름 주어진 현실의 아픔에 희망을 보기보다는 그저 버티고 살아가는 편에 가까운 주인공이 타임슬립으로 일제강점기 북한땅으로 떨어지게 된다. 




2024년의 박창식이었을 때 담임 선생님께 배웠던 역사의 한자락 속으로 들어온 주인공은 어안이 벙벙하기만 한데 김소월, 이승훈과 같은 유명인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들가 섞여 한시대를 살아가는 인물이 되어 그 시대의 비극을 함께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철없던 철부지 중학생의 모습에서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박창식이 되어 보니 세상이 달라졌고 달라진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마음가짐 또한 사뭇 달라져 보이는 것이 인지상정. 일제강점기의 뜨거운 그 곳에서 주인공 창식이가 겪게 될 일들은 무엇인지, 무엇을 듣고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일들을 헤쳐나갈지에 대한 모든 것들이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타임슬립이라는 설정 자체만으로도 이미 재미는 보장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한데 우리나라의 역사의 한 장면으로 뛰어 들어간 창식이의 하루 하루가 궁금해질수밖에 없다.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할 청소년들에게 적극 강추하고 싶은 책 <점퍼>는 생각할 점도 많고 무엇보다 우리 역사에 대해서 더 깊이 공부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좋은 책이었고 실제로 청소년 리뷰단이 먼저 읽고 평가가 좋았던 책이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두루 읽혔으면 한다. 일제강점기라는 단어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우리 민족이라면 당연히 재미있게 읽힐 성장소설이다. 

#성장소설 #타임슬립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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