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3 : 새로운 신들의 탄생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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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를 한 아이들은 어느새 내가 보고 있던 그리스 로마 신화책으로 몰려든다. 결국은 3편을 양보하고 말았다. 궁금함을 뒤로 한채 아이들이 등교를 한 후 궁금했던 3편을 볼 수 있었다.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인기 짱 !! 둘째 아이는 학교 들고 다니면서 읽고 싶다고 책가방에 넣어 갔다.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3편은 신들의 왕 제우스, 제우스와 메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 지혜의 여신이자 전쟁의 여신인 아테나,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누나 달의 여신이자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쌍둥이 동생 태양의 신이자 음악의 신 아폴론, 제우스와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전령의 신이자 도둑의 신인 헤르메스 그리고 신들의 여왕 헤라가 주 등장한다. 2편에서 제우스의 몸속에서 태어난 메티스와 제우스의 딸 아테나의 탄생으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조용할 날이 없는 올림포스 신전이라 하데스와 포세이돈의 침공은 끝임없었다. 2편에서 헤라를 피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도움을 받아 몰래 낳은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나온 쌍둥이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은 아버지 제우스를 찾아 나선다. 이로 인해 더 격분한 헤라 ! 아테나에 이어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의 등장으로 화가난 헤라는 아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러한 헤라의 분노는 잘생긴 아이들 주겠노라 약속한 후 분노는 잠재울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우스는 또 다른 여인을 찾는다. 첫사랑 메티스의 그리움일까? 헤라로 인해 떠나버린 레토의 슬픔 때문인가 ? 알수는 없지만 티탄인 아틀라스의 딸 마이아와의 또 다시 사랑에 빠진다. 이 들 사이에 태어난 전령의 신 도둑의 신 헤르메스 ! 제우스의 아들 답게 쉽게 올림포스 신전으로 입성하게 된다. 그런 중에 제우스와 헤라의 사이에 후계자 아레스가 탄생한다. 세상의 모든 신한테 아레스의 탄생을 알리고 잔치에 참석하라는 것을 알린다. 한편 오래전 크로노스가 아버지 우라노스 몸에 상처를 입히자 그 피가 하늘에서 바다로 떨어져 떨어진 피 둘레로 거품이 모여들었다가 그 속에서 미의 여신이 탄생했다고 한다. 그 신이 바로 아프로디테였다.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로 미와 사랑의 여신이다. 별칭 비너스라고도 하는 그 여신이다. 호메로스에 따르면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의 딸이고,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우라노스의 딸이 된다.  이 책 그리스 로마 신화는 헤시오도스의 <신통기>를 바탕으로 했기때문에 이 책속엔 우라노스의 딸로 전개된다. 새로운 신의 등장으로 인해 올림포스 신전에선 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다음편이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에서는 신들의 못다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호메로스가 해석하는 지혜의 여신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빛나는 눈을 지닌 여성이라는 뜻의 글라우코피스라고 표현했고, 기술의 여신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한다. 물론 다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 말이다. 제우스와 레또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들 태양의 신 아폴론은 궁술의 신, 음악과 시의 신, 의술의 신 및 예언의 신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또한 주제와 그림의 내용이 참으로 재미있다. 그 외 그리스 로마 신화의 만화 속에서 다 알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이 신화여행에 담겨져 있다. 또 다른 읽을거리가 있어 더 재미있고 좋았다. 만화로 큰 줄기를 보았다면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에서 등장 신들의 많은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다.

 

 

함께 온 그리스 로마 신화의 계보도는 로헤시오도스의 <신통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와 동일하게 결을 맞추었으며 태초의 신, 티탄 십이 신, 올림포스 십이 신, 그 외로 색별로 구분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누구인지 ? 어디로 부터 온 신인지 ? 알 수 없을때 또는 헷갈릴때 이 계보도를 펼쳐 놓고 찾아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시 만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잘 보는 것 같다. 시시때때로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 되고 같이 들어 있는 카드로 게임을 할 정도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신의 카드가 있어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이름도 익히고 그 신들의 특징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특징을 잘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더 좋았던 것은 읽다 보면 문득 문득 이 신은 누구일까?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오래전에 읽은 터라 나 또한 그럴때가 있고 또 워낙 많은 신들의 등장으로 인해 헷갈릴수도 있다. 이럴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계보도가 있어 찾아 보기 좋고 이해력도 빠르다. 5살 꼬맹이도 만화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그림을 보고도 금방 계보도에서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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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2 : 신들의 왕, 제우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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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 더 쉽고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제 그 2편이 시작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 1편도 오랜만에 넘 재미있게 보았는데 2편 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신화의 이야기는 계속 전개되었다. 2편의 등장 인물로서는 신들의 왕 제우스, 제우스의 누이이자 신들의 여왕 헤라, 지혜의 여신 메티스,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의 어머니인 레토 그리고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이 2편을 책임진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티탄과 전쟁을 벌여 겨우 평화를 찾았다고 생각한 제우스에게 또 다시 역경이 찾아왔다. 타르타로스에 가뒀던 가이아의 자식들을 풀어달라는 부탁을 거절함으로써 다시 시작된 끔직한 가이아의 저주가 시작된 것이다. 크로노스가 우라노스를, 제우스가 크로노스 왕좌에서 몰아냈듯이 제우스의 아들 역시 그럴 것이라는 것이 바로 그 저주의 굴레였다. 그 저주로 인해 제우스는 많이 힘들어 하며 시간을 보낸다. 물론 아이를 가진 메티스도 마찬가지였다. 제우스를 위해 메티스는 희생하고 만다. 그 시련이 제우스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었고 형제들과의 왕좌 쟁탈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포세이돈은 바다를, 하데스는 지하를 그리고 하늘을 다스리는 제우스가 되어 진정한 왕이 되었고 헤라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렇게 자리를 찾아 떠난다고 생각했던 포세이돈과 하데스 형제들의 갑작스런 반란 하지만 헤라와 키클롭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위기는 넘길 수 있었지만 가이아와의 약속을 또 지키지 못하자 다시 저주는 시작된다. 헤라와 제우스 사이 아이가 태어나자 헤라는 잘 생기지 못한 아이 즉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를 버리게 된다. 떨어진 헤파이스토스는 바다의 님프인 테티스의 도움으로 살아가게 된다. 불운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제우스가 그리워하는 여인 메티스와 꼭 닮은 지혜의 신 코이오스와 달의 여신 포이베의 딸인 레토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부인인 미의 여신 질투와 복수의 여신 헤라의 저주는 계속되었고 그 저주를 피해 낳은 쌍둥이 즉 딸인 아르테미스와 아들인 아폴론이 탄생하였다. 반면 제우스와 메티스의 자식인 아테나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과연 어떻게 또 이야기가 전개될 지 흥미진진 무척 궁금하다. 3편이 기대된다.

 

 

1편에 이어 2편도 역시나 재미있어요. 만화로 되어 있는것과 재미있다는 것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일단 책은 그냥 봐서 읽어 보고 싶어져야 하며, 흥미와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 책인것 같다. 뒷 쪽에 나와 있는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에서는 2편을 깔꼼하게 정리함과 동시에 부연설명을 더하여 이야기의 확장 효과를 노릴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더 알고 싶은 충동을 느낄정도로 아주 잘 구성되어 있다. 사실 조금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복수와 질투의 화신인 아내 헤라를 두고 변신술로 여러 다른 여인에게 마음을 줬던 제우스의 바람끼 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석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란은 아 ~ 이런 생각을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구나 ~ 아이랑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만화로 그냥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이야기를 통해 우주와 자연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아이들은 어느새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드로 카드놀이를 즐기면서 조금은 어렵고 낮설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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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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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었다. 그런데 서술형식은 아이가 아직까지 좀 지루할 수도 있다 싶은 생각에 재미있게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선택했다. 가끔 영화를 통해 그리스 로마신화를 보기도 한다. 내가 보는 영화 속 그리스 로마신화 역시 환상적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그렇지 않다. 어렵게만 느껴서 그런지 접근하지 않던 아이들이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손에서 놓지 않는다. 역시 만화의 힘이란 ^^ 만화라서 쉽게 다가가 어느새 재미있는 내용에 푹 빠져있다. 이 책은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재미난 이야기로 전개된다. 물론 만화로 재미있게 전개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신화란 무엇이며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서술하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통해 우주와 자연의 신비 그리고 신과 인간의 이야기 그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죽는 인간의 운명을 설명하려 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1에서는 신들의 왕 제우스, 지혜의 여신 메티스, 땅의 여신 가이아, 제우스의 유모이자 가장 친한 친구 아말테이아와 권력이 화신 크로노스, 하늘의 신 우라노스, 크로노스의 아내 레아, 외눈의 거인족과 백 개의 팔을 지닌 거인족인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들이 등장하는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주 재미있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등장인물의 관계와 능력, 성격, 특기 등을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이 편에서는 제우스의 출생의 비밀로부터 전개된다. 제우스와 그의 아버지 크로노스와의 불씨는 크로노스와 티탄형제들의 힘을 합치게 되었고 이들은 제우스와 무려 십 년 동안이나 기나긴 전쟁으로 가게되어 결국 티탄들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티탄들의 힘에 눌러 제우스는 타르타로스에 있는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들과 그들이 만든 신의 무기 즉 바닷물을 다스릴 수 있는 포세이돈의 삼지창, 자기 모습을 감출 수 있는 하데스의 마법 투구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인 벼락을 다스릴 수 있게 된 제우스까지 이들의 도움을 받게 되고 제우스는 크로노스를 대신하여 새로운 신들의 왕이 된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가벼우면서도 넘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다시 보게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렇게 만화로 보는 것도 새로운것 같다. 새로운 왕이 된 제우스가 이끄는 신전엔 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1권에 이어 2권 또한 기대해 본다. 뒷 페이지의 똑똑해지는 신화여행란이 있어 더 재미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그림으로 보는 지도상 위치와 한 눈에 볼 수 있는 신들의 계보 그리고 신들을 좀 더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프로필과 제우스의 성장과정, 전쟁을 승리로 어떻게 이끌었는지 ?, 제우스 신전에 대한 이야기,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등 한편의 책을 잘 정리해 두었다.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이와 함께 어떻게 읽고 이해를 할까?란 고민이 사라졌다. 드러난 이야기에서 벗어나 이제 내면을 볼 수 있다면 좀 더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오자마자 펼쳐 보았던 지도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그리고 카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드이지만 이야기를 알고 나면 더 재미있어진다. 큰아이는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부터 읽어 보았고 그리고 카드를 봤을때 신들의 이름을 이야기 하면서 그들의 특징을 동생들에게 말해주는 언니였다. 한번은 꼭 아니 여러번 읽어도 재미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좀 어렵다면 만화로 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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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최강의 면역력 식탁 - 일상의 식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기적의 레시피
이양지 지음 / 성안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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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풍부한 현시대에서는 어떤 식재료를 요리하여 균형있게 건강하게 먹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약식동원" 즉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식사는 하루 3끼 또는 2끼를 매일 매일 먹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어떤 재료로 어떻게 조리하며 어떻게 해서 먹을 것인가 ?에 자신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또한, 요즘 식이요법으로 의료와 음식으로 병을 다스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만큼 식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는 병상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병원 환자나 노약자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물론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는 등 청결도 중요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파트별로 즉 감기 바이러스에 강한, 노화 방지를 위한 ,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일상 반찬, 국, 찌개, 드레싱, 음료 등으로 나눠어 두었지만 편식없이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된다.

 

 

"자연 요리"라는 한가지의 주제로 다수의 요리책을 집필해 왔으며 자연 요리 연구가로 불리우는 저자는 제철에 나오는 채소 요리야 말로 그 계절과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섭취함을로써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에 가까운 음식이 생명을 살리는 음식이라고 했다. 워낙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채소 위주의 식단은 어렵지 않았다. 혼자 있다보면 식생활을 소흘히 할 경우가 많다. 끼니 대신 빵, 쿠키, 케이크 등 군것질 거리로 배를 채우곤 한다. 혼식으로 제대로 잘 차려 먹긴 정말 어렵다. 하지만 이것 또한 마음가짐 아닐까? 싶다. 특히 달달한 간식은 끊기 힘들다. 매순간이 달달함을 원한다. 이 책에서 간식의 유혹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집중적으로 보게되었다. 저자는 백설탕, 버터,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빵과 케익을 먹고 고구마, 옥수수, 밤, 감자, 과일, 마른 다시마, 오징어, 현미밥 누룽지로 해소했다고 한다. 평소 현미식으로 인해 단것이 당기지 않았다는 것인데 음 그래도 당긴다면 ?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어쨌던 먼저 현미식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것이 우선이다. 하나씩 천천히 적응해 나간다면 건강식으로 가는 길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요즘 같이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위험에 빠져있다. 면역력을 키움과 동시에 기본이 되는 감기 바이러스에 강한 체질로 만들어 준다는 레시피가 눈에 확 들어온다. 기관지에 좋은 단호박샐러드, 면역력 덩어리 굴 크림수프, 감기바이러스로 부터 지켜주는 시금치감자뇨키, 몸의 열을 식히고 갈증을 잡아주는 녹차굴말이밥 등이 그것이다. 그외에도 노화, 장건강, 발암 물질 해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나에게 필요한 노화를 방지해 주고 면역력도 업 시켜주는 고마운 레시피 닭가슴살 토마토와 생강 드레싱, 꽁치 레몬구이, 아보카도 검은콩 샐러드, 닭가슴살구이와 블루베리드레싱, 스파게티 메밀국수볶음, 토마토 굴볶음 등은 재료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지만 이 재료들로 맛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이다.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 그리고 건강도 챙길수 있다. 가끔 해독 주스라해서 주스를 갈아 마시는데 맛난 음식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요리인 반건조 모둠버섯 올리브유 마늘 볶음, 콜리플라워 호두 샐러드, 표고탕수, 브로콜리 다진 돼지고기 소스, 노란콩 호두 조림, 오이 양상추 두유 수프, 파프리카와 무 된장드레싱 샐러드 등은 맛도 좋을 것 같다.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기고 ^^ 건강을 지킬수 있는 요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볼 수 있다. 나물, 무침, 국, 찌개, 볶음, 음료, 디저트, 드레싱 및 양념장으로 한국인의 밥상에서 충분한 영양식을 챙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먹어도 건강을 생각하면서 적절한 궁합을 맞쳐 챙겨 먹는다면 면역력과 더불어 건강 또한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겠지만 밥에서부터 먼저 시작해 보려 한다. 예전부터 바꿔왔던건 밥은 꼭 현미, 보리, 콩과 같은 잡곡으로 꼭 먹기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추천하는 일물전체 원칙 즉 식재료를 통째로 섭취하기이다. 감자, 당근 기타 등등 껍질을 벗기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꼭 챙겨야 하는건 식사 만큼 중요한 운동 ! 특히 걷기 운동은 꼭 필요하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운동과 식이는 함께 가야만 한다라는건 누구보다 다이어트나 건강을 잃은 사람이라면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맛있게 먹고 운동하면서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이 책 추천 !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는 그런 요리들로 가득차 있는 이 책의 레시피로 건강 챙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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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숫자 표현의 영어 거의 모든 시리즈
조나단 데이비스.유현정 지음 / 사람in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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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어를 습득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특히 그 환경이 아니라면 더더욱 힘들어진다. 인위적으로 그 언어를 학습해야 하고 환경을 찾아가야하고 또는 자신의 의지로 학습을 해야 한다. 그런 환경에서 현 교육에서 피할수 없는 것이 이 영어이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 과연 이 말에 몇몇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어찌되었던 해야 한다면 제대로 이제 제대로 하자! 리딩, 스피킹, 라이딩을 하다 보면 줄 줄 나가다 순간 멈칫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이 숫자 때문인데 약간 어려운 수식 같은건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 지 모를때가 있다. 이런 부분을 책 한권으로 묶어 놓은 것이다. 한글을 배우면서 함께 배우게 되는 수 하나, 둘, 셋 .... 또는 일, 이, 삼, 사 ....... 영어도 다르지 않았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눠진다. 파트 1에서는 원어민이 아니면 잘 읽어내기 어려운 수식 위주 즉 영어 문장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문장 속 숫자 읽기로 다루며 파트 2에서는 우리말 숫자 관련 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나타내는지를 다룬다. 영어 홈스쿨을 꿈꾸며 지금도 그 꿈을 향해 가고 있지만 한때 수학을 영어로 가르쳐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숫자에 대한 표현이 어려웠고 아니 몰랐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특히 챕터 1에서는 수학에 나오는 어려운 수식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어려운 수식은 영어로 설명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이 책은 그 부분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줄 것이다. 수학을 영어로 ? 이 책이라면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다시 한번 그 기회를 가져보려고 한다.

 

 

먼저 Warm-up으로 기초 숫자 읽기도 있어 먼저 읽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크게 파트 1, 2로 나눠지지만 이 속에는 어마어마한 숫자들이 쏟아져 나온다. 1 파트에서 평소 많이 사용하고 있는 분수, 나눗셈, 비율, 연도 날짜, 분 읽기로 다양하면서도 대화 지문을 통한 예문과 문법 그리고 해석까지 자세히 나오고 있어 보기 정말 좋았다. 파트 2에서는 우리말 문장을 보면서 영어로 어떻게 표현이 되는지 먼저 생각한 후 영어 문장을 확인하며 마시막엔 문장을 필사 할 것을 저자는 권했다. 또한 이 책을 끝까지 3회독을 권했다.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잊기 마련이다. 언어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반복 반복 반복이 가장 중요한 키 인것 같다. 이 책에는 정말 평소에 이것은 어떻게 표현할까? 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었다. 챕터 2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될 만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다. 교통, 주거, 통신, 의류, 음식, 시간, 종교, 스포츠, 건강, 음악, 어려운 정치와 경제까지도 몰랐던 표현들도 알게되는 재미도 있었다. 여러 예문도 재미있었지만 현지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대화형식의 예문도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다.

 

 

 

특히나 요즘 빠질수 없는 부분 QR코드를 찍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학습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정말 요즘은 필수인것 같다. 초보이던 아니던 음원을 듣고 연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특히 숫자를 영어로 표현하는 건 많이 다루지 않아 어색할 수도 있는 부분이 많은데 음원을 반복하여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언어 습득에 있어 영어권 환경이 아니라면 음원은 이제 필수인 것 같다. 음원을 꼭 반복하여 들으면서 습득하길 바란다.


처음 영어를 시작할때 하나 둘 셋 부터 시작하여 해외 친주들과 펜팔을 하면서 영어로 주소 적기를 하면서 안타깝게도 숫자 적기는 끝나버렸던 것 같다. 영어 수업 시간 외에는 사용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한 언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냥 단순히 학습이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이 지금에서야 아쉬운 시간이 되어버렸다. 세 아이의 엄마로서 이 책은 한없이 반가운 책이다. 아이들에게 좀 더 알려줄 것이 생겨 신나기도 한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영어 학습에 날개를 달아주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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