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카즈코의 스티치 라이프 - 정원을 수놓는 아름다운 자수 이야기
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아트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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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카즈코의

' 스티치 라이프 '

정원을 수놓은 아름다운 자수 이야기

 

제목만 보아도 정원의 꽃과 나무 나비 벌 .... 들이 상상이 된다.

 

Chapter 는 정원과 함께 살다

나의 하루를 수놓다

자수의 시작을 찾아

 

그리고 포인트 레슨

만드는 방법

스티치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원이라하면 ... 역시 씨앗부터 시작한다 .

아침 저녁으로 조금 쌀쌀하지만

낮은 포근한 봄을 알려오는 듯하다.

그래서 우리집에도 몇몇 씨앗을 심어 새싹을 틔우고 있는 중이다.

씨앗을 뿌리고 나면 매일 매일이 설레임이다 .... ^^

저자인 아오키 카즈코의 씨앗 봉투를 담는 가방은 정말 귀엽다 ...

투명 지퍼팩에 담아놓은 우리집 씨앗들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우리집 씨앗들에게 미안함까지 든다 ...--;;

역시나 제목 만큼이나

이쁜 꽃들이 만발한다.

하늘하늘한 꽃들이 이쁘게 수놓아져 있다

 

 

저자는 실제 정원을 가꾸면서

관찰하고 직접 그리고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자수를 놓는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몇가지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티코지, 에코백, 청화자기 문양의 자수 등 등 ...

조그마한 파우치 위에 꽃 한송이의 자수도

아주 멋스러울것 같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기본적인 기법을 알아야 한다

앞쪽에서 자수란 이런거다 ....라고 구경했다면

이제 바늘과 실을 들고 스티치 연습을 해보자...

 

그리고 친절히 만드는 방법과

도안이 있기때문에 ... 그리 어렵지 않게

따라 하면 될것 같아요

 

이쁜 정원을 우리집에도 수놓고 싶네요

아오키 카즈코의 천위의 정원은 참으로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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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르치는 게 수학 맞습니까?
최수일 지음 / 비아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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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가르치는 게 수학 맞습니까?”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 큰딸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했다. 초등학생이 된 이상 국어, 수학, 그 외 교과서를 받고 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아이의 공부에 조금의 힘이 되고자 학교를 다녀온 아이에게 수학을 조금씩 가르쳐왔다. 일명 요즘 유행하는 선행학습이다. 지금까지 학원이며 학습지 한번 해본적 없는 큰딸 ... 걱정이 되어 함께 책도 읽었다. “독일에서는 학생이 자주 예습을 하여 교사가 가르치지 않은 내용을 이미 알고 있으면 그 학생을 아예 월반시킨다고 하니, .......” 선행을 하지 않으면 왠지 모를 불안감에서 꼭 해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충분한 복습이 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는 현 교과에 모든 것을 의지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또한 사교육을 찾게되는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 교과서나 문제집을 보면 개념을 알려주고 예시문제 보여주고 그리고 적용 문제로 마무리 되는 단선형이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예전부터 정말 싫었던 부분이 바로 요 부분이었다. “왜?” 라는 질문은 필요도 없이 그냥 주입식이었던 것이다. 다른 나라 특히 미국 교과서의 자기주도적 발견으로 소수 탐구 활동을 게임을 통해 저절로 소수 개념과 그 필요성을 발견하도록 의도하고 있다고 한다. 소수 탐구 활동 게임 ? 한번도 들어본적 없다. 수학시간에 게임을 한다 ? 더군다나 중학교 수학시간에 ?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다. 미국 중학교 교과서의 목차 또한 우리나라와 판이하게 달랐다. 아이들이 목차를 읽어보기만 해도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기 쉽게 제목을 붙여놓은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배우지 않고서는 제목을 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영국과는 달리 수학과 교육과정의 문서 구성은 서로 다른 장으로 분리하여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들 학습 영역 역시 분절된 개념에 연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분절적인 교과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생활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지적하면서 경험 중심 통합 교육을 주장했습니다.” 이로써 중복되는 내용을 통합 연결하여 근본적인 물음에 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며, 현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우리나라의 경우 “시험”과 “진도”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교에서의 수업은 일방적인 주입식 수업방식으로 이어지며, 학생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몇몇 학생 위주로 수업이 전개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이 교사들은 자칫 토파즈 효과와 조르단 효과를 범할수 있다. 파머는 진정한 교사가 가져야 할 교육에 대한 질문으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그것을 왜 가르치는가” 마지막으로 “나는 누구인가” 수학교사로서 정체성을 지적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정형화된 교과서 위주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저자는 목표 달성 중심의 행동주의 교육철학이 아닌 배움 중심의 구성주의 교육철학을 보다 명확히 견지한 상태에서 수업을 구상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교사는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아니 꼭 고민해야 한다. 저자는 좋은 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생의 발표와 활발한 참여, 그리고 원활한 의사소통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 했다. 또한 미스와 스테인의 "효과적인 수학적 논의를 위해 교사가 알아야 할 5가지 관행" 인 예상하기, 점검하기, 선정하기, 계열 짓기, 및 연결하기를 통해 교사로서 수업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만의 수학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아이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며 공유해 나가야 한다. 저자는 교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수업 중 아이들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 여러 예를 통해 설명하였다.

어떤 일이든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더불어 사는 세상 ... 여러 교사들과 소통하면서 많은것을 해결해 나갈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하여 저자는 다양한 교사 학습 공동체도 소개하였다. 교사는 수업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더 나은 수업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는 교사가 준비해야 할 일과 학생들의 유형에 대해서도 서술하였다. 교사란 아이들과 소통하고 배우는 자세로 끝없이 노력해야 될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주입식 수업을 위한 교과서가 아닌 발견 학습을 위한 교과서를 개발하면 사교육을 쫓는 아이들 보다 학교 정규 교육에 만으로도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한민국 교육이 될거라 희망하고 기대해본다.



`가르침은 주로 듣는 것이고 배움은 주로 말하는 것이다. 학생이 먼저, 교사는 그 다음이다. -마이어-

 

 

중간 중간에 예시를 제시하여

이론과 서로 소통하게 했다.

 

 

실전으로 수업 준비 체크리스트

수업 디자인 구성 예시

수업 관찰록 예시

수업 분석 글쓰기 예시를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앞의 교사의 마음가짐과 자신만의 수학 철학이 생겼다면

부록을 보면서 계획을 세워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에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시원하게 긁어주었던 책이었다.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두 자신의 몫이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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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 -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인 적 이야기 도크 다이어리 11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미래주니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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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 편
 

 

 

 

도크 다이어리는
1편에서 현재 11편까지 나와있다.
난 1편에서 10편이나 나올때까지 알지 못했다.
이번에 11편을 보면서 레이첼 르네 러셀 작가의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를 알게되었다.

 

이번 11편의 이야기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인 적 이야기
"친적 "
요즘 아이들은 줄임말을 많이 사용한다.
줄임말을 들어보면 알지도 못하는 생소한 말들이 많다 .
이 일기장에도 가끔 나오긴 하나 ...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ㅎㅎㅎ

 

 

 

"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 편은
매킨지가 있는 학교로 교환학생으로 가게된
니키의 다른 학교에서의 생활과 해프닝에 대한
니키의 일기......
일기에는 이렇게 그림도 삽입되어 있어
만화를 보는 듯했다.

 

 

 

 

싫어하는 매킨지 보다 더 강적인 티파니를 만나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이 끊이질 않았고
그런 사건들을 해쳐나가면서
일기를 통해 니키의 내면갈등도 엿볼수 있었다.

 

 

 

레이첼 르네 러셀 작가의
다음 작품 ....
"맥스 크럼블리 " 살짝 엿볼수 있다.

 

 

 

 

 후각이 남들보다 좀 특별한
엉뚱한 맥스 ....
학교에서의 해프닝이 일기를 통해 세상밖으로
나올것을 생각하니 .... 설레인다 ...
이 편 역시 기대해본다 ...
 
시리즈의 만화를 보는 듯했다 .
그림이 삽입 및 묘사가 잘되어 있어
그 순간순간 장면이 상상되어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 아이들이 읽음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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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첫걸음 국민보급판 외국어 첫걸음 국민보급판 시리즈
주장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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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프랑스어를 만나게 되었다

고등학교때 제 2 외국어로 처음으로 만난

프랑스어 ....

대학교 가서 교양으로 다시 듣게 되었고 ...

 

몇년이란 세월이 흘러 ....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다 .

이젠 내가 아니라 ...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시 책을 들었다 ....^^


 

요즘은 책만 나오는게 아니라

책을 사게 되면

이렇게 동영상 및 MP3 자료를 다 듣고 볼수가 있어 좋다

외국어는 꼭 그래야만 한다 ....

이젠 기본인것 같다 ...

준비과정과

회화편 및 문법편으로 나뉜다.

 

 

프랑스어 준비과정으로

영어도 알파벳이 있듯이

프랑스어도 마찬가지로 알파베 .....

영어와는 발음이 다르니 ... 잘 보고 익혀두어야 한다.


실전 회화편에서는 밑에 조그마한 글씨로

한글로 발음을 적어두었다.

MP3 듣고 같이 읽어주면 된다

독학을 위한 배려인것 같다....^^

 

하지만, 13강 부터는 나오지 않아요 .....

1- 12강 까지 열공하고

13강부터는 밑 글자 의지하지 않고 연습해보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각 단원마다 마무리와 체크 할 수 있는 

Dialogue 와 Exercices 가 있어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문법 부분이 나와요 ...

예전에 참으로 많이 외웠던 ... 남성 명사 / 여성 명사 ...

그땐 왜 이리 외울것이 많아 ? ~~ 했었는데

지금 보니 그 마저도 반갑네요 ㅎㅎ

 

어떤 책이던 꾸준히 반복해서 보면

좋은 결실이 맺어질것 같아요 ...

 

다시 시작하는 프랑스어도 화이팅 해봅니다 ^^

프랑스어 첫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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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과 함께 그림 그리기 역사 인물과 함께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1
김학민 지음 / 아울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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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어머니 신사임당

"신사임당과 함께 그림 그리기" 책으로

역사 인물과 함께하는 창의적 체험활동도 함께 할수 있는

독특한 책이다.

 

 

아직 우리 아이랑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는

대화를 해본적이 없다 ㅠㅠ

어려워 할까봐 .... 좀 미룬것이 넘 많이 미루었나 보다 ...ㅠㅠ

 

 

신사임당을 아니 ? 하고 물어보니

"알아요 ~~ " 오잉.,... 어떻게 알고 있지 ?

어린이집에서 ........

 

항상 어린이집 다녀오면

뭘 했는지 ?

뭘 배웠는지? 항상 기억안난다하더니 ㅎㅎㅎ

 

그래도 생소하지 않다니 다행이다 .....

 

신사임당 ....

사임당은 호라고 설명해주며 ....

울 딸 태명을 알려줬다 "대박이 ~~ " ㅎ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대박이 ......

 

글과 함께 신사임당의 그림이 들어있어

지루하지 않았고 ...

 

책만 읽는 것보다는 
중간 중간 활동 자료가 있어 

아이가 정말 좋아했다.

특히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울 딸 ....

 

 

그리고 싶은 부분 고른것이

신사임당 얼굴 ..에 맞는 옷 그리기 ...

옆 여백에 꾸미기까지 ...

밑에 뭔고 ? 인터넷 유튜브에서 자주 등장하는

그 유명한 언니 ? 이름이 ? 기억이 안나네 ㅎㅎ

캐리 언니 ...^^

8살 우리 딸 작품 ....^^

 

 

5살인 울 둘째 딸 작품 ...

지렁이 기어가는군 ㅎㅎㅎ

 

책도 읽고

그림도 그려보고 ...

일석이조로 ...아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한다

위인전이라 함은 예전엔 딱딱하게만 생각했던

허나 지금은 편하게 즐기면서

읽을수 있을듯 하다 ..^^

 

독후 활동이 중요시 되어 가는 요즘 ...

딱 맞는 책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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