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종이접기
입체 종이공예라고도 하는 작품을 오려서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는
아주 특별한 책 !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다.
그리 어렵지는 않겠으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트나이프 다루는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물론 성인도 처음 다루는 것이라면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고른 것은
<유렁선>
아 ~~~ 보기만 봐도 어려울것 같은데 ...
저것을 고른것이다. 잘 해 낼지는 ~~~음 ~~~

요래 만들어 줘야 하는데 .....
잘 될지는 .... 모르겠다. 일단 도전해보겠다는 ...ㅎㅎ

먼저 자르는 선과 접는 선을 구분하여
자로 직선 자르는 선을 시도하였다.
좀 힘이 들어가는 작업이라 하다 보니 조금씩 힘들어했다.
초 1은 좀 무리인듯 ㅎㅎㅎ

그래도 동생이랑 집중해서 열심히 하려구 했다.
서로 한번씩 해보려구 난리 난리 ...
그러나 조금 하지 않아 곡선에서 손을 들고 말았다.
힘들어서 못하겠단다 .......
나머지는 누구의 몫 ? ㅠㅠ 내 몫 ㅠㅠ

결국 홀로 .... 곡선들과 세밀한 부분 다 팠다. ㅠㅠ
오랜만에 하는 지라 사실 나도 익숙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인내력을 가지고 팠다.
접는것이 조금 힘들었다.
어쨌던 다 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와 ~~~~ 좋아한다.
신기해 한다. 어떻게 저렇게 되는지를 .....
힘은 들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니 그것으로 만족한다.
저학년은 좀 힘들겠고
고학년 또는 중학생 정도 되어야 끈기를 가지고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나이프의 위험도 있고 ......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것 같다.
집중력 향상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