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 당신의 부를 늘려줄 가상화폐
이시즈미 간지 지음, 이해란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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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당신의 부를 늘려줄 가상화폐


2016년 11월 인도에서 또는 1942년 일본에서 국가화폐 소위 강제화폐는 돌연 휴지조각이 되었고, 국가간의 분쟁 및 전쟁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처럼 국가화폐는 정부의 사정에 따라 휴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속의 국가 화폐는 수천 년간의 변화에서 생겨났다가 사라졌다를 되풀이하고 있다. 또한 위조지폐의 사건도 수없이 반복되고 있다. 국가화폐란 언제 휴지 조각이 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금과 다이아몬드와 같이 희소가치가 있으면서 정부의 개입이 없는 그런 화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이란 흔히 가상화폐라고 번역되는 크립토커런시(cryptocurrency)의 한 형태이다. 직역하여 암호화폐라고도 불리는데 바로 컴퓨터 네트워크 및 암호기술의 발전으로 생겨났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상화폐 시스템은 사이클로스(https://www.cyclos.org)이다.” 현재 이 사이클로스는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슈퍼마켓 결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하게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어 발행도 매우 어렵다고 한다. 아마존에서 비트코인 발행 전용 컴퓨터도 판매한다고 한다. 구입을 한다고 해도 발행 절차는 쉽지만은 않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금과 다이아몬드와 같은 희소성이 높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이 비트코인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의 연구에 주목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어쩌면 블록체인으로 인해 가까운 미래 모조리 도산하는 날이 찾아올 가능성을 그들은 짐작하기에 때문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전자화폐이기 때문에 해커에 의해 잃어버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는 가상화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세계 가상화폐 시장의 약 50%나 차지하였고, 미국 상원 국토안보정부위원회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는 합법이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해커에 대한 취약성은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이 책 한권으로 비트코인을 처음 만났고 가상화폐라는 것이 아직 와 닿지는 않는다. 정말 어렵다 비트코인 ~ 하지만 정말 많은 나라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았다.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내는 미국, 자동인출기가 있는 스위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델, 이베이에서 사용 및 인터넷 속도가 유럽에서 제일인 룩셈부르크는 말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커피 한잔을 사 마실 수 있는 영국까지 비트코인은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었다.  저자는 여러 나라에서 유통되었던 화폐와 함께한 역사를 살펴보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본의 엔과 미국의 달러 화폐가치의 하락의 원인을 분석하여 이에 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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