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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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

이외수 쓰고 정택련 그리다.....

전체 7장으로 구성된 이외수 작가의 이 책은

작가의 어린시절에서 부터 현재까지의 일상을 솔직 담백

그리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작가의 일상속에서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담아놓은 산문집이다.

깊이가 느껴지면서 마지막엔 익살스러운 한마디 툭 !!!

재미있는 산문집이다.

 

이외수 작가님의 촌철살인 적인 글들을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였다.

 

 

" 책은 사람을 알게 만들고 .......

부끄러움조차 모르게 된다.

책은 우주로 연결된 통로다 .. "

 

나는 지금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을 통해

작가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작가와 함께 나눌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생 뭐 특별한게 있나 ?

그래 그냥 굳굳하게 열심히 가는 게다 ...

가다 지치면 쉬어서도 가는게지 ...

                                                                                                                  

 

정태련 화백은 연필과 색연필 기타 등등 그외 재료들을 사용하여

부드러움과 강렬한 색상으로

이외수 작가의 글에서 품겨나오는 외로움과 고독함을 감각적으로

나타내어 줬다.

 

 

이외수 작가님의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

그림 에세이 산문집

외로움 고독함 ... .그리고 병마 ...

무겁게 시작된 작가님의 이야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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