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티처스"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여러 유형의 아이들의 공부 방법을 제시해 준다.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유심히 보고 있다. 그중 영문 독해는 우리 아이들의 영어 학습에서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이다. 엄마표 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Reading A one 1 start-up" 책을 펼쳐 들었다. 특목고(외고/국제고), 자사고 대비 문학. 비문학 고급 영문 독해 수험서로 문학과 비문학을 다루고 있다. 문학 및 비문학을 중심으로 9개의 unit과 그 아래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에 걸쳐 외고와 자사고 내신 대비를 해 오면서 다뤘던 내용 중 즉 단편소설, 연설문, 시,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비문학 들 중에서 필독서라 견줄 수 있는 글만을 엄선하여 구성했다고 한다. 중학생이 된 딸아이가 요즘 힘들어하는 부분들이라 함께 보기 위해 만난 Reading A one 1 start-up 최근 들어 마음에 드는 깔끔한 영어 학습 책이다.

먼저 지문에서 나오는 중요 단어를 먼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단어의 영영 풀이와 함께 어떻게 활동되는지 예문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QR 코드를 통해 단어와 예문을 들어 볼 수 있다. 파트 1에서 나오는 보카는 파트 3에서 빈칸 채우기 문제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파트 2에서 본격적인 지문과 문제를 통해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할 수 있게 된다. 해석이 잘 안되는 아이들의 공통점이 바로 어구 부분인 것 같다. 어떻게 표현하는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하는 부분을 핵심 PLUS를 두어 꼼꼼하고 자세한 구문 분석을 하였다. 형광펜 표시가 되어 있어 더 정확히 눈에 확 띄어 좋았다.

파트 4에서는 외고와 자사고에서 접하게 되는 실전 유형의 독해 문제가 담겨 있다. 연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전 유형으로 연결되어 미리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파트 5에서는 앞서 공부한 어휘들의 활용과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문장 완성 문제를 담았다. 단 하나 문제 바로 밑에 어휘 설명이 붙어 있어 문제를 풀면서도 눈은 아래로 가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답지나 해설지에 담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암기도 필요했던 "어구 및 표현 연구" 부분이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많은 공부가 되었다. 또한 해설지에서 문제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 좋았다. 리딩 에이 원은 Step-up 1, Step-up 2, Finish-up 3으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세 권 다 욕심나는 책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