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엔 무조건 영어책 즉 원서를 읽으면서 영어를 익혀 주었다. 그러고 나서 영문법을 초등 고학년 5~6학년쯤에 천천히 시작했던 것 같다. 영어가 언어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영어에 노출시켜 줬던 것 같다. 하지만 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못 해줘 못내 아쉬웠다. 책 읽기와 스피킹을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학교 수행평가 대비용으로 시리즈로 나와 있다고 한다. 색별로 구분하고 레벨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사실 어차피 배울 거라면 조금 일찍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부터 시작하여 영어에 대해 많은 고민은 끝임이 없다. 이 책은 초등용 스피치 교재로 나온 Easy speaking for speeches의 노랑은 총 3권으로 초등학교 2~ 4학년 권장으로 나왔다. 지금 딱 맞는 시기의 책이기도 하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하여 살펴보았다.


첫 단계라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mp3 음원이 다 실려있어 폰으로 QR을 찍으면 쉽게 음원을 들을 수 있다. 길지 않은 문장이라 아이들이 제법 잘 따라 했다. 단계별로 mp3를 들으면서 단어, 문장, 연습문제의 단계로 연습하게 되어 있다. 그리 무겁지 않은 책이니 아이들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엄마도 아이도 함께 하는 책으로 딱이다.

스피킹이 중점적이나 쓰기도 함께 키울 수 있게 했다. 물론 말하기가 어렵지만 말하기 보다 더 어려운 쓰기에서 아이들이 또 한 번 좌절하게 된다. 전문가가 아닌 엄마는 엄마표를 하면서 말하기와 쓰기에서 현실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그런 점을 이 책은 잘 알고 보완해 주고 있다. 아이가 커 감으로써 어떤 공부던 함께 해야만 엄마표를 끌고 나갈 수 있다. 그중 어려운 과목이 영어인데 영어는 한 나라의 언어라 단기간에 이룰 수는 없다. 그렇기에 더 어려운 것이다. 영어 초등학교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쉼 없이 꾸준히 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루지 않을까 한다. 말하기와 쓰기 그리고 듣기까지 동시에 되는 Easy speaking for speeches 단계별로 꾸준히 하길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