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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2 ㅣ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2
김지원 지음 / 다락원 / 2023년 3월
평점 :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 1학년은 요즘 영문법을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다. 특히 큰 아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영문법에 대해 접해 왔었다. 하지만 아직도 정리가 되지 않은 듯해서 다시 영문법을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해도 정리가 되지 않는 영문법 엄마표로 다시 한번 나섰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둘째도 영문법을 천천히 시작했다. 워낙 느린 아이라 조금 일찍 시작한 감이 있지만 학습 성향을 생각해서 일찍 그러나 천천히 영문법을 하기로 했다. 이제 시작이지만 좀 제대로 된 책으로 정리를 해 가면서 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선택한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EBS 인기 영어 강사이며 11년 차 영어 선생님 지원쌤과 함께 하니 든든함은 기본으로 장착! 무료로 영상 강의도 함께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되는 부분이다. 초등 고학년부터 천천히 영문법을 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1은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및 접속사를 살펴보았다면 2권에서는 의문사, 의문문, 과거, 미래, 조동사, 전치사, 접속사, 비교 표현, 명사, 대명사, to 부정사 및 동명사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아이들이 먼저 영문법을 접할 때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들을 어려워한다. 영문법을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용어 정리부터 하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마음을 살펴 들어가기 전에 필수 개념 미리 보기와 챕터에서 배울 핵심 문법 개념을 한눈에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정리해 두었다. 처음 접하는 5~ 6학년 또는 아직 영문법이 정리가 안된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공부하기 딱 좋은 것 같다.

개념 학습 후에는 여러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확실히 익혀둔다. 2~4개의 단원을 학습한 후에는 미니 리뷰를 통해 개념을 다시 한번 다져준 뒤 문법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챕터가 끝나기 전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 유형으로 구성된 챕터 리뷰가 있어 주관식 시술형도 문제도 대비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보통 말하기와 쓰기에서 많이 힘들어하는데 이렇게 서술형도 있어 영문법 하면서 쓰기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여러 문제 유형이 있어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영문법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책 구성도 글씨 크기 및 정리도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는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이이들이 영문법의 개념을 확실히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챕터별 QR코드를 통해 지원쌤의 문법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첫 영문법 혼자가 아니니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 오히려 든든하기까지 하다.

챕터의 마지막에는 핵심 개념을 모아 다시 정리하는 개념 정리 코너가 있어 빈칸에 써 내려가면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으며 확실히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니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의 강점은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개념을 잘 잡아두면 어떠한 문제라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법을 시작하려는 아이에게 또는 아이랑 함께 공부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적극 추천한다.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1권과 2권이면 문법 개념을 잘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