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Speakers for Readers' Theater 1-1 : The Ugly Duckling (Student Book + Practice Book + QR Codes) Star Speakers for Readers' Theater
씨드러닝코리아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스트레스 없이 가르쳐 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했었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다. 이런 고민은 전문가가 아닌 엄마표라는 이유도 있다. 영어에 자유롭고 싶다~라고 가끔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은 영어에 자유의 날개를 달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노래, 연극,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를 한다. 하지만 지속적이지 못해 거듭 실패를 했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유아기 때부터 원어로 보여주는 것이 커서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노래 또한 유아기 때는 사실 시도 때도 없이 부르더니 커니 관심이 없어졌다. 극은 시도해 보려다 그만두었던 기억이 있다. 대본이 좀 길었고 아이들이 하기에 힘이 들었는데 이번 이 책은 문장이 길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겼다.



리더스 씨어터 (Readers' Theater)란 용어는 얼핏 보면 연극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연극이랑은 조금 다르다고 한다. 리더스 씨어터는 무대 위에서 대본 낭독을 하는 낭독극이라고 한다. 연극은 의상, 소품, 무대 장면과 배경 등의 연출이 필요하지만 리더스 씨어터는 생략 가능하며 무대 위에 앉거나 서서 최소한의 몸짓과 표정연기를 곁들여 대본을 낭독하면 되기 때문에 대사 암기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고 한다. 엄마표로 괜찮겠단 생각이 든다. 많은 것을 준비할 필요도 없이 책과 스타 스피커스에서 제공하는 자료로도 충분한 것 같다.



영어는 input도 중요하지만 output도 중요하다. 스토리를 읽고 이해하고 소리 내어 보고 이를 직접 공연해 본다면 적어도 자신의 역할의 대본은 확실히 기억하지 않을까 한다. 말은 자신의 입으로 직접 소리 내어 봐야 한다. 특히나 그 상황에 맞게 소리를 내다보면 그 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리더스 씨어터는 충분한 매력이 있으며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이다. 극을 해 보는 것도 좋지만 이 외에도 게임과 노래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가득한 교재라 엄마표 하기 정말 좋은 것 같다.




사이트에서 받은 캐릭터를 프린트한 후 극에 사용하기 위해 막둥이는 가위로 하나하나 오려 보았다. 정말 따로 준비할 것이 없는 교재이다. 또한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단어 리스트를 통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주요 단어들을 암기한 후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 보고 책을 활용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먼저 단어 암기를 했다. 아이가 평소에 알고 있던 단어도 있었지만 몰랐던 단어 또는 정확하게 의미를 몰랐던 단어들을 정리하면서 공부했다. 이 단어들을 활용하여 어떤 문장에서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극을 통해 단어를 완전히 소화 하는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 초급으로 Level 당 4권으로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낭독극을 하면서 좀 더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예전처럼 따로 CD를 넣어 음원을 들을 필요도 없이 핸드폰만 있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QR 코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책 한 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 시리즈 별로 되어 있어 다양한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 더 재미있게 아이들이 영어놀이로 습득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낭독극 아이들과 재미있게 하면서 영어 말하기과 읽기 그리고 자신감까지 향상되는 리더스 씨어터를 기대할 수 있겠다. 


-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