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라 초6 골든타임 1 : 예비중학 물리 잡아라 초6 골든타임 1
정창훈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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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로 하교 후 길지만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은 아니지만 영어와 수학을 꾸준히 해 왔으며 그 외 일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히곤 했다. 하지만 이제 중학교를 앞두고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아졌다. 수학과 영어뿐만 아니라 그 외 과목을 돌아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필요했다. 하지만 어떤 교재를 구입하여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여 요즘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있던 중 '잡아라 초6 골든 타임'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가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6학년을 마무리하며 예비 중학 물리를 가볍게 접해 볼 수 있는 책이 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학 물리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도 있다. 중학교에 가서 배울 물리 지식을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실어 놓은 책 "잡아라 초 6 골든 타임'은 남북을 가리키는 자석, 소리와 파동, 수평 잡기, 열에 의한 물체의 변화, 거울과 렌즈, 물체의 속력과 속도, 전기와 전기 회로, 전기와 자기, 물속 물체의 무게와 압력, 편리한 도구, 힘과 운동 그리고 일과 에너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중학교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어느 학년에 어디에 나오는지 제시되어 있다.




선행에 있어 암기보다는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쌓아가며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이 책은 단순 지식이 아니라 배경지식을 알려줌으로써 재미를 더해 줬다. 이 부분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인 것 같다. 중학교 가면 좀 더 많은 교과를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게 되는데 그 배경지식이나 왜 그런지의 이유를 모른 채 지식을 쌓는다면 언젠가는 어려움을 느끼며 허물어질 것이라 걱정이 앞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이 부분을 잡아라 초6 골든 타임에서 확실히 잡아주고 있다. 중학 물리의 선행을 흔히 말하는 교재가 아니라 오히려 이 책으로 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아이에게 기초 지식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으매 감사할 따름이다. 중학 물리 선행을 하려는 6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중학 물리 딱딱하게 접근할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스토리텔링 물리책으로 기초를 튼튼히 하며 앞으로 배울 물리에 대해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암기는 차후에 전혀 늦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물리와 친해지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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