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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 - 생각을 키워 주고 역사 사회 지식을 채워 주고 글쓰기 능력을 길러 주는 동양고전 읽기! ㅣ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고전
빗살무늬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22년 1월
평점 :

방학을 앞두고 평소에 읽지 못 했던 책들을 방학동안에 많은 책을 읽고 독서의 습관을 들여주고 싶다. 어떻게 하면 독서의 습관으로 다독 또는 정독을 할 수 있었음 하는 마음은 어떠한 부모도 다 똑같을 것이다. 저학년때 까지는 다독을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정독을 하면서 아이들은 성장한다.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역사 및 사회 지식을 채워 주고 글쓰기 능력 및 사고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초등 저학년이라고 해서 살짝 어렵지 않나? 했는데 내용의 깊이가 초등학생 저학년 뿐만 아니라 고학년도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야기 뒷부분의 더 깊이 들아가 보기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다.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에는 많은 이야가가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가장 오래된 역사책 고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실린 고구려 유리왕의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조선시대 김시습의 금오신화 속 만복사저포기 이야기, 18세기 조선 실학자 박지원의 양반전, 판소리계의 소설 옹고집전, 중국의 유명한 역사책 사기 중 학자, 정치가, 장군, 사업가 등 그 시대에 활약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기열전, 수많은 지혜와 전략이 들어있는 삼국지 즉 14세기 중국 원나라 나관중의 역사 소설 삼국지연의 중 도원결의의 복숭아 정원에서 맺은 의형제 (유비, 관우, 장비) 이야기, 중국 명나라 오승은(1500 ~ 1582)이 쓴 소설 서유기의 주인공 여의봉을 휘두르는 천방지축 손오공의 십만 팔천리 여행길 이야기, 중동 지역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는 250여 가지 이야기를 모은 책 아라비안나이트 속 셰에라자드가 들려주는 천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으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이지만 그 깊은 이야기 속으로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왜? 라고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지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은 좋은 책으로 사고력을 키울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참으로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요즘은 요런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역사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 나눌수 있는 책은 처음이라 더불어 역사에도 관심이 가져진다. 점점 역사가 재미있어 요즘은 사극에 빠져 산다는 ㅎㅎ 아이들과 역사 이야기와 함께 역사 공부도 할 수있어 좋은 것 같다. 아이들 보다 사실 내가 더 재미있게 보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