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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데이즈 - 건강하고 가볍게 하루 한 끼 채소 습관
홍서우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코로나가 오기 전까지 다이어트로 1일 1샐러드로 식사에도 신경을 많이 쓰곤 했는데
이 놈의 코로나로 인해서 집콕을 하다 보니 아이들의 삼씨세끼와 간식을 대령하느라
나만의 식이가 잘 되질 않아 ㅠㅠ
하지만 그래도 하루 한번은 샐러드를 먹으려구 노력한다.
혼자 1인 1샐러드를 할때는 사실 매번 같은 샐러드라던지 재료에도 제한이 있었다.

이는 다양한 재료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샐러드의 모든 것이 다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보통 샐러드에 많이 사용되는 잎채소 양상추, 양배추, 어린잎 채소, 시금치, 치커리, 샐러리, 케일, 아스파라거스, 비타민
그리고 이름도 생소한 이탈리안 치커리라 불리어는 라디치오를 비롯해 많은 샐러드 잎채소가 있다.
이들의 맛과 특징을 그리고 조리법이 잘 적혀있다.
또한 샐러드 뿐만 아니라 요즘 요리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허브도 빼어놓을 수 없다.
허브 중에서도 주로 많이 사용되는 바질, 민트, 파슬리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샐러드나 피자에 많이 사용한다는 루콜라는
많은 요리에서 응용되고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
샐러드를 도와주는 시판 재료 중 하나로
샐러드 하면 치즈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주로 집에서 만들기 쉬운 라코타 치즈를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저자는 샐러드에 주로 사용되는 몇몇 치즈를 소개하였다.
이탈리아 치즈의 왕이라고 불리는 정통 치즈의 파르미지아노 치즈, 피자 하면 생각나는 모짜렐라 치즈,
모짜렐라 치즈의 한 종으로 공모양의 치즈 보코치니 치즈, 모짜렐라와 크림의 혼합의 부라타 치즈
그리고 그리스 치즈의 대표 페타치즈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하몽, 안초비, 케이퍼, 홀그레인머스터드/디종머스터드, 블랙페퍼, 레드레퍼 등
이들이 곁들여 진다ㅣ면 색다른 샐러드 요리가 완성이 된다.

요리를 하면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신선함과 맛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서 알고 있음 이 모든 장점을 챙길수 있을 것이다.
봄 (3 ~ 5) 냉이, 달래, 돌나물, 두릅, 미나리 ..... 등 봄나물을 응용해서 봄 향기도 함께 맘껏 즐기면 좋을 듯 하다.
샐러드 뿐만 아니라 어떤 요리를 하더라도
제철 재료 캘린더는 많은 도움을 될 것이다.

샐러드 용 채소를 구입하고 나면 사실 오래 보관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관법이 아주 중요하다.
정말 나에게 딱 필요한 정보들이었다.
똑똑한 보관법을 알지 못해서 빨리 시들어 가는 아이들이 종종있다.
랩에 싸서 뿌리가 아래로 향하게 보관한다던지, 신문지로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세워보관 한다던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좀 더 신선하게 먹을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 책은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남은 야채도 버릴것이 없는 것처럼 ^^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남은 야채 활용법이 있다.
다양한 주스나 수프로 만들어서 간단한 한끼로 해결할 수 있다.
들어가는 양과 레시피가 자세히 나와있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샐러드에 꼭 빠질수 없는 소스 ~~~
소스에 따라 요리의 질이 달라진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샐러드 드레싱 발사믹, 유자, 참깨, 오리엔탈, 요거트,
사우전아이랜드, 블루치즈 및 시저 드레싱의 레시피를 정리해 두었다.
샐러드의 맛을 업그레이드하여 좀 더 색다른 맛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샐러드의 주 재료가 흔히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라서 더 반가웠다.
물론 한 두개는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평소 각 가정의 냉장고에서 쉽게 찾아 볼 수있는 식재료일 것이다.
쉬운 재료로 샐러드 드레싱을 맛깔스럽게 만들어 사용하고
또한 맞는 요리방법을 이용한다면 정말 색다른 샐러드가 될 것이다.
아니 샐러드라기 보다는 한끼 식사같은 느낌의 풍성함이었다.
흔히 먹는 채소 샐러드, 고기 샐러드, 과일 샐러드를 비롯해
맛있는 해산물 샐러드와 곡물 샐러드까지 아주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그날 그날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하루 한끼 샐러드 데이즈 ~~~
질리지 않게 골고루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든든하다.
습관이 중요한것 같다.
하루 한끼의 샐러드 습관으로 건강도 찾고 맛도 즐길수 있는 책이라
행복하게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맛있게 건강하게 ^^